검찰개혁에 애쓰신 노고 잊지않겠습니다.
대선에서 뵙겠습니다.
누님, 잘 준비해서 더 큰 일 해주시길!꿩 잡는 건 메윤짜 잡는 건 추 누님시게 회색 잡는 건 dp 집단지성
정권수사 온갖 방법으로 방해한분이 저런이야기를 하니까 전혀 설득력이 없군요
사돈남말 하는거죠.적어도 애미추가 할 말은 아니죠.
누님 정치계 하늘 같은 선배로서 신입이 석열이에게 많은 지도편달해주세요
응원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임에도 기득권에 큰 흠집이 생기기는 일일테니 그냥 싫은거죠.
대놓고 싫다고 하면 모냥 빠지니, 부패완판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말도 안돼는 표현으로 자기들 속내를 포장하고 있죠.
애미추는 학폭으로 비교하면 일방적인 가해자입니다.떵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주제에,,,
피해자는 누군가요?
응원합니다..
ㅋ 애미추. 뭐지 순간했었네요.참 수준들 하곤.정독해보면,설득력있는 좋은글인데비아냥거리는 모습이 수오지심도 없나요? ㅋ
뭐라 말하는지 알 수가 없네...정신 차리고 사람들이 알아 듣게 얘기 좀 해 보소...
애미추? 일베들이 쓰는 말 아닌가요?
아.추크나이트.ㅡㅜ
핵심을 잘 파악한 명문이네요.
"X같은 조선일보"
그 이후부터 팬입니다.
변함없는 응원할렵니다.
여성단체들이 진정한 페미니스트를 주창한다면, 이런분을 적극 지지해야 합니다~
다만 현실은 페미단체들이 시궁창이라...
검찰개혁에 애쓰신 노고 잊지않겠습니다.
대선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