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윤서인-법 모르는 일반인을 이렇게 짓밟나

예전의 패기는 어디에 

이제 슬슬 쫄리기 시작

용석이도 해결 못할텐데 어쩐다냐..ㅋ

너같은 놈은
그렇게 해야돼

오래오래 괴로워라 ㅋㅋ

부담해야 할 깽값 때문에 눈물콧물 질질 짜면서 키보드 두드렸을것 같습니다.

니가 좋아하는 합법이야 XX아

세상 모든 변호사가 너를 변호하냐? 저 사람은 니가 욕한 사람을 변호한다고 

얘는 진짜 머리가 .......

인생 실전

입으로 베푼거,

돈으로 갚아야지... ㅋ

엄청 겁먹었는데 쎈척은 하고 싶은가 봅니다.

 시민 윤리를 저버린 주제에 자기 고발한 사람의 직업윤리를 운운하는 꼴이라니

법을 모른다니 금융치료 받으며 배워라~

무릇 사람이라면 전문지식은 없어서 "상식"은 있어야지

어딜 봐서 '일반인'??

신나게 욕쓰다 보니 저게 여기도 들어와서 고소날릴까봐 접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내 돈 1원 저거 주머니에 들어가는건 원치 않아요.

논리도 없고 

능력있는 변호사 선임해서 맞서 싸워야지 왜 징징댈까요.

 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법 무서운지를 모르고 날뛴거지 ㅂㅅ아~

격투기를 잘모르면 가만히 보고만 있으면 될텐데, 참견하다보니 어느새 등떠밀려서 링에 올라있는 그런 상황인가 보네요. 

참 윤씨도 멍청하군요.

쫄리면,

제대로 무릎끓고 빌고, 살 생각을 해야지,

저리 깐들 니 인생만 까이는 것을 . ㅉㅉㅉ

 ㅇㅅㅇ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다행이다.

피해입은 광복회 회원 그리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각자 살고있는 법원, 검찰청에 민형사상 소송을 진행하면 전국 곳곳을 찾아 다니는 일 만으로도 삶은 끝장나는 걸 모르나?

소송의 승패를 떠나서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는 일~~ ㅋ

쯔쯔~~ 어리석은.......

진짜 인생은 실전이죠.

당연하죠.
직업윤리는 어디까지나 <사람> 한테만 해당하는거니까요.

금수만도 못한 미물에겐 직업윤리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지요~

반응을 보인다는건 쫄리기 시작한다는건데. 

맘대로 해봐라 하는 넘 치고 진짜 맘대로 해버리면 맨붕오더라. 

자기가 한 짓은 생각 안하네..

좋겠네요.
오래도록 회자가 되니깐요.

어떻게는? 바로 그렇게지..

실컷 개짓해놓고 약자 코스프레.

이거 ㅇㅅㅇ 전매특허죠.

세상 비루한 존재.

가족들 보기 안 쪽팔린지...

아, 개니까 개를 낳고, 개랑 함께 사는...

    인생실전 ~       

 금융치료.....

쫄았네.

꼬시다.

좋은 말로 할 때는 안듣고 개짓하다
가평잣 될거 같으니 쫄아서 약자 코스프레

논리라도 있었으면...개논리네요.

법을 알던 모르던 유죄는 유죄죠.

불법 저질러 놓고 난 법을 몰랐다 ???

변호사가 당연히 일반인을 상대로 법으로 죄의 유무를 따지지, 그럼 특별한 인간만을 대상으로 주먹으로 죄의 유무를 따지랴 ???

지*을 하세요...

법으로 하니까 지금 니가 병신 안되고 걸어다니는거여

이제 자존심도 없네

공소권 없음으로 도망가지 말아라, 서인아.

 지켜야 할 법은 상식이다 이넘아

쫄리냐? ㅋㅋ

변호사도 집에선 귀찮지만  손수 집안에 날아든 해충에 살충제 뿌리는 거와 같은거죠

윤서인은 법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니까 법률 전문가인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해서 맞대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