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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6 07:07:07
한명숙 전총리 위증교사 사건을 설계한 검사가 특수부검사들, 즉 윤석열 측근이라서 이번에도 "감히 내 새끼들을 건들어"를 적용한 것이죠.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지금 검찰에서 높은자리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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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검찰 개혁이 왜 필요한지를 확인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