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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차남 전재용씨 목회자의 길..신학대학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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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6 13:15:53


조용히 신앙생활 하면 되지 꼭 저렇게

5.18유족과 국민에 대한 2차 가해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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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명 2021. 03. 06.

5일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출연  
 
 
 
  [서울=뉴시스]전재용씨. (사진 = 뉴시스DB) 2014.02.1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7)씨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전재용·박상아씨 부부는 전날(5일)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해 이러한 사연을 밝혔다.

 

진행을 맡은 김장환 목사는 "지금 이 나이에 신학대학원에 합격했다던데 저도 깜짝 놀랐다. 왜 갑자기 신학대학원을 가게 됐나"라고 물었다.

 

전씨는 "제가 2016년  7월1일 아침에 출근하려고 6시 넘어서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거기서 잡혀서 교도소까지 갔었다. 교도소에서 2년8개월이란 시간을  보내게 됐다. 처음 가서 방에 앉아 창살 밖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찬송가 소리가 들렸다"고 설명했다.

 

전씨는 "나중에 알고 보니 교도소 안에 있는 종교방에 있던 분이 부른 것이었다. 그분이 노래를 너무 못 불렀는데 저는 너무 눈물이 났다. 그러면서 찬양, 예배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결심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김 목사가 "그때까지는 예수를 안 믿었나"라고 되묻자 전씨는 "아니다 믿었다. 새벽기도도 다니고 십일조 열심히 드렸지만, 그때는 저한테 축복 좀 많이 달라는 기도밖에 드릴 줄 몰랐다"고 답했다.

 

전씨는 신학대학원 진학과 관련해 "제가 목회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런데 제가 말씀을 들음으로 인해서 세상에 좀 덜 떠내려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신학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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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6 13:20:18

돈세탁도 아니고...

2021-03-09 18:54:58

맞을거 같은데요. ㅎ

2021-03-06 13:48:43

온갖 범죄자들이 후에 목사로 전향하는데

어릴때는 그들이 착하게 살려는건 줄 알았는데

나이들어 알게된 것은 그런자들이 모두 순수한 의도가지고 있지 않다는 걸 알것 같더군요.

제 작은아버지도 프로 야구선수하다 잘 풀리지 않아 먹고살려고 목사(신부)가 되었었죠.

2021-03-06 13:55:40

광주에 공수부대로 들어가서우리 시민들에게 몹쓸 짓을 했던 제 중고딩시절의 담당 목사가 생각나는 군요.

홈피 찾아 최근 사진 보니 얼굴도 살이 많이 붙고 기름기가 좔좔 넘치더군요.

2021-03-06 14:06:25

애비 닮아서 더 꼴 보기 싫으네요

2021-03-06 14:16:00

개과천선 코스프레 하고 싶은가 본데

하필 방법이 그 종교 귀의라니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인터뷰어가 그 김장환 ㅋㅋㅋㅋㅋㅋ

2021-03-06 14:30:47

정신차리고 살겠다는건 칭찬해주고 싶은 일이지만 그 방법이 왜 신학대☞목회자 인건지
이러니 목사들 수준이..

Updated at 2021-03-06 14:34:35

 개나 소나 주는 목사 타이틀

 

개랑 소야 미안하다

Updated at 2021-03-06 14:54:52

탤런트하고 결혼했던 아들래미인가?

불가에 귀의하거나

신부가 되는 길도

있긴 했을텐데

2021-03-06 14:52:31

 대한민국 개독교는 이제 기본적으로 종교로 분류하면 안됩니다.

그냥 다단계 사업

 

그냥 돈 주면 다 주는 목사타이틀

방역수칙이고 뭐고 지들 이익만 챙기는 극한의 이기주의

 

일반 기업도 이렇게는 안하죠 

Updated at 2021-03-06 15:04:53

얼굴은 스님인데

2021-03-06 15:18:47

뭔 길을 찾았나 봅니다만... 뭔가 꼼수를 부리는 것 같고, 종교인의 진정성은 믿기지 않습니다.

2021-03-06 15:22:59

      할렐루야 ~         

Updated at 2021-03-06 16:10:17

김장환에서 일단 크게 감점.
세금 탈루의 길을 찾은 게 아니길...

2021-03-06 15:49:13

역시 그 종교.

2021-03-06 15:52:16

목사도 줄서고 돈주고 사던데요. 목사, 교회는 옛날에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는 돈을 목적으로하는 세뇌의 종교로 변질됐다고 봅니다. 물론 아주 극히 일부만 제외하구요.

Updated at 2021-03-06 16:07:52

전재용은 전두환집안에서 그나마 정상인 사람입니다.

반전두환 학생운동이 한창이던 80년대 초반 거의 매일 데모를 하던 연세대를 다녔고 결국 학우들의 눈치때문에 중퇴를 했을겁니다.

당시의 연세대는 보수화된 지금과는 다르게 열혈민주투사들이 많았어요.

또 당시 아버지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신문인가에 독자투고로 쓰기도 한걸로 기억합니다.

아버지 전두환은 용서받지 못할 독재자이지만 아버지의 죄업에 참여하지 않은 아들까지 연좌로 묶는건 반대입니다.

물론 그 아들도 장제원아들처럼 죄를 짓고있다면 비판을 받아야 겠지만요.

2021-03-06 16:10:55

하느님 장사가 최고지~
나중에 정치도 하고 싶나봐

2021-03-06 16:17:37

그래 피해자 대신 하나님이 용서했다더냐?

2021-03-06 16:26:28

역시 개독.
웃긴 게 죄는 사람에게 짓고 사함은 신에게 받았으니 됐다고 주장. 죄는 피해자에게 짓고 판사에게 반성하면 감형 해주는 것도 웃기는 현실이니 뭐.

2021-03-06 16:32:35

[요약]

"그 종교"

2021-03-06 18:47:21

Science!!!!!!! 

2021-03-06 18:10:18

원래 죄가 많은 집안에는 자녀 혹은 사위나 며느리에 판사, 검사, 의사, 목사가 있어야 한다고 했죠.

2021-03-06 22:24:23

그래, 이근안이도 목사라지?

한경직, 김장환, 김삼환, 조용기, 전광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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