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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발만 동동 구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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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09:51:55


‘발만 동동 구르던’ 이란 수식어를
대통령에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5901&Newsnumb=20220815901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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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09 09:53:28

발만 동동 구르는 사람들을 위해 일해야지 새끼야!

2022-08-09 09:53:34

피해입은 이재민인가요?

2022-08-09 09: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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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 동동?

주댕이만 동동이 아니고?

2022-08-09 09:56:04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권력이 손 안에 있는데

이정도 비가 왔다고 발을 동동 굴러? 어?

2022-08-09 09:57:40

발만 동동 구르는 걸 지가 봤나 봅니다 ㅎ

지시는 무슨 지시를 했다고.. 파전 하나 더 부치라고나 했겠죠.

2022-08-09 10:00:11

밤을 지샜다니 밤새도록 술 드셨나

2022-08-09 10:02:44


뭐래니 ㅅㅂ

2022-08-09 10:04:49

기자의 상상력이 듬뿍 스며든 기사로군요. ㅎ

2022-08-09 10:05:11

X선은 여전하네요.

2022-08-09 10:05:50

아이고...우석아 우석아...
초딩...글짓기 시험보냐...

2022-08-09 10:06:36

동동주를 처마시고 있었나 봅니다.

2022-08-09 10:11:47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

2022-08-09 10:13:17

기레기시키들 쓰레기 기사에 댓글 달리면 대댓글로
빨아 주나 봅니다.
'헬기라도 탔어야지' 는 헬기라도 이용하려 했으나..로

'발을 동동 구르며..'
'밤을 세워가며..'
유딩 글짓기하는 것도 아니고
이 따위를 언제까지 봐야 하는 지..

글고
먼늠의 속보는 그리 많은 지...
하나도 안 궁금하고만..

2022-08-09 10:13:59

발 구르는 주사가 있나봄

2022-08-09 10:28:30

비오는날에 동동주에 파전이 국룰이죠

2022-08-09 10:29:39

동네 이장만도 못한

Updated at 2022-08-09 10:38:58

북조선의 김정은 밑 핥기도 대한민국 기레기의 것에는 못 미칠 듯합니다.
발만 동동,
기레기의 감정 이입 끝내주네요

2022-08-09 10:38:50

아~ 층간소음 어쩔 ㅎㅎ

2022-08-09 10:39:18
2022-08-09 10:40:03

발 동동 구르라고 뽑은 자리가 아닌데...
무능도 이 정도일 줄은 ㅠㅜ

2022-08-09 1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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