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만 해도, 초등학교 5살 입학 건으로,
오늘 아침부터 안철수는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다.
했는데, 하늘과, 윤가 때문에, 그 어디서도, 그 누구도, 안철수의 "안" 자도 안 꺼내는 군요.....
가끔가다 터지는 운빨 하나는.....
현 여당 차기 주자로 한동훈, 오세훈과 함께 거론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현 여당 차기 주자로 한동훈, 오세훈과 함께 거론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