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엉시이나아아아아아아앙~~~♬"
딴에는 힘든 하루 일정을 마친 뒤,
쌔주 댓발 불고 아내의 치마폭에 달려든 그였다.
둔뚜룬 둔뚜르둔~~~♪ 둔뚜룬 둔뚜르둔~~~♪ 띠리리리리리리리~~~♪ -굥간 극장 1부 끝-
메뉴얼 대로라며? 오늘 메뉴얼 선제적으로 좀 봅시다.
그때 그때 달라요 란 유행어가 생각나네요
“미정”은 어디 새로 생긴고급 요정 이름입니까?
미정아 가가 술가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