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홍수로 그렇게 당했으면서 2022년에도 또 저런다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세상이 한번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게 있나봅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어째 그쪽에 계신분들도 어쩜 그렇게 똑같나요? 그 중 제일 심한건 대통령이네요.
설마가 사람 잡은거죠
엘리트라는 정치인이 저정도면 실력을 의심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오세이돈은 지 대통령 되는거만 관심있잖아요.
주제 파악도 못하고...
장마나 태풍 대비 이딴거 자잘해서 신경도 안쓰겠죠.
자기 실력이 모자르다 생각되면 채워 넣던지 도움을 받을 생각은 하지않고 위로 올라갈 생각만하고 있다니 참.....
기레기 및 그 기레기 글에 달라붙어
여기저기 퍼 나르는 똥파리같은 분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돈인지, 사이비 종교 때문인지,
영혼이고 양심이고 개쌈마이값에 넘긴 분들이시죠.
DP 가 어제 오늘의.. 적어도 1-2시간 전까진
무척이나 평화로웠습죠. : )
이분들은 앞으로 본인을 가리켜 보수라는 단어, 수식어를
감히 쓰면 안되는 분들입니다.
이러하다네요....
서울시는 민주당이 다수였던 지난 시의회에서 6% 가량 삭감한 거라고 해명했지만, 당초 서울시가 제출한 전체 예산도 전년 대비 예산보단 6백억 이상 적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민에 애정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애정이 있으면 없던 실력도 생겨나고 무슨 일이든 마음다해 하게 됩니다
그게 모든 동물의 본능이죠
설마가 사람 잡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