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수해 현장 찾은 영부인.jpg

첫번째사진.. 누군가 했어요 ^^;

거늬언늬
손 더 못생겨질까바
두꺼운 화장 무너질까바
피부에 자외선 해로울까바
뭔 핑계를 대든 그냥 하지마 언늬는. 

윤 지지율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적합한건 손크기뿐이라..

쇼도 험한 일은 기피하는거죠. 우아한 거늬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께서 누추한 곳에 오시겠습니까

저런 분이 계셨다는게 믿어지지 않는 요즘입니다.

진짜 최고의 영부인이십니다.

김정숙 여사가 찐이셨지
김건희 뽑은 국민 수준 TT

욕을 한바탕 할려고 들어왔다가

.........보고 싶숩니다.

국민이 참사를 당한 누추한 곳에 납셔서 홍보사진만 찍어도 영광이라는 2찍들이 있었죠.

그냥 차타고 지나가기만 해도 지지율이 급상승할텐데요. 뭐 그럴 머리나 의지가 있을 리 없죠. 

유지 여사는 힐 못신는 곳은 안갈 겁니다

대갈여사가 저런 봉사를 할리가 없죠

정말 찐 영부인 김정숙 여사님

쥴리랑은 급이 다릅니다.

비교 자체가 불쾌하지요

피규어는 저런데 못간다

대가리가 악세사리인 개돼지들은 절대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김정숙 여사님...
그립습니다.

위화감 제로네요. 정말...

 그여자는 절대안하죠~화장다 지워지고 생얼은 절대 못보여주거든요~

돌아가신 엄마의 이미지네요..
어릴때 수해때...
엄마의 모습이 딱 저 모습 이었습니다...엄마 ㅠㅠ

세월호 정국에 팽목항에 혼자 찾아와 봉사하고 사라진 그당시 모 시장 아내도 있죠...

쇼라고 치부해도 뭐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으나 지금 하는거보면 쇼라도 잘했으면 하네요. 진짜 정치인이 의전, 쇼도 이렇게 못하는거 처음봄.

쇼한다고 2찍이들 ㅈㄹ 하더만,쇼도 못하는구만~~

정말 이런분 없습니다...   

너무 고생하셨고 남은인생 편안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좀 나대는 스타일이라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사진을 보니  진정으로 일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내 생전에 대한민국에 이런 영부인이 또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몇 달 안되었는데 

참 그립습니다.

주모도 그립고

국뽕도 그립고

빨리 좋은 날 오겠죠 

조선 링크긴 합니다만, 이런 기사나 저런 모습 보면 저 분도 사람이 진국 같습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9/2020052903075.html?outputType=amp

보기보다는 옷 입은 태가 일 좀 해본.. 가만.. 얼굴이?


큐리오님도 제목낚시 하실줄이야..

 아 왜 눈물이.... 

이재명 까는 글이 아니라 아보님들이 코빼기도 안 보이넹 : )

기대도 안합니다.
어디서 웃음이나 팔고 있을 듯

이 분은 정말 찐 이셨죠..

쥴리는 절대 이렇게 못할겁니다..

저때 수꼴들 댓글에 쑈한다고 하던데.. 어이쿠 한심한 수꼴들 생각하면 주먹이.. 

누추한 수해 현장을 찾을 이유가 ㅋㅋㅋㅋ

https://youtu.be/2B7-LlgYB0o 

멋지네요 참

 첫번째 사진.... 대민지원 나온 군인의 슬리퍼가 너무나도 현실적.....

 마스크 쓰신걸 보니 코로나 시절의 수해 현장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