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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영화 들어간다 입 벌려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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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
2022-08-11 09:21:24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54814
머리속에 민영화밖에 없는것 같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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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1 09:37:07

저시끼들 정권은 나라곳간 빼먹을 궁리만 하네요. 친일부역자 답다.

20대여~잘봐둬라. 느그들이 뽑은, 느그들의 미래를 앗아갈 인간들이다.

2022-08-11 09:42:43

권서옹이 이미 권선동화 시킴......

강원도 KTX 직통 하나 개통하면서 무궁화 일부 취소........

2022-08-11 09:49:26

민영의 힘으로 바꿔라 

또 이런 글엔 아보님들 코빼기도 

안 보이겠구만

2022-08-11 09:54:49

2022-08-11 10:46:20

대선전은 물론 인수위 초반까지도 민영화 절대 아니라던 분들, 침묵하시는 군요. 

2022-08-11 11:37:24

그 양반들이 그런거 인정할만한  양심이란게 있을리가요.

Updated at 2022-08-11 10:50:45

 SRT의 폐해가 눈에 뻔히 보이게 널려있는데..

 그걸 또 쪼개서 민영화 한다고? 이야.. 

 "이게 최악입니까? 최악이예요?"

 진정한 최악을 보여주기에 진심인 정부로군요.

2022-08-11 12:26:42

정권의 내일이 깜깜하니
늦기전에 서둘러야겠죠.

Updated at 2022-08-11 14:16:19

철도 제1청 철도 제2청 철도 제3청 만들건가보죠
복수사업자가 꼭 민영화를 뜻하는건 아닐겁니다

2022-08-12 09:00:31

"공기업이 카지노·골프장 왜 뛰어드나..

민간에 매각해야"

 

박 교수는 정부 개혁 연구부문의 권위자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그의 발표문을 인용하며 공공기관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후 정부는 공공부문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한국석유공사의 알뜰주유소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용 판매처인 행복한백화점도 개혁 대상에 올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교수는 "알뜰주유소는 주변 민간 주유소의 제품 가격을 낮춘다는 점에서 

공익적 목적이 있다고 볼 수는 있지만 공공기관이 앞장서 민간과 경합하는 사업을 벌이는 것은 옳지 않다"며 

"정부의 책무는 민간 주유소끼리 담합을 단속하는 것이지 

직접 사업에 뛰어드는 게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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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에 미친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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