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물난리에 존재감 0…’국가지도통신차량’ 어디 간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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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1 11:39:12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1948
“국민 안전이 걸려 있는 위급한 상황이면 단 1분1초라도 공백 생겨선 안 된다. 대통령이 퇴근하면 서초동 자택에 (이동용 지휘소인) ‘국가지도통신차량’을 24시간 운영할 것이다.”(2022년 3월24일)
당시 인수위는 미니 버스 크기의 이 차량이 화상회의시스템, 재난안전통신망, 국가비상지휘망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굥 ‘이동 시’ 함께 하며 서초동으로 퇴근 뒤에는 아크로비스타 근처에 24시간 정차하며 비상상황에 대기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물난리에 그 차량은 존재감 0입니다. 혹시 mb 때 통신위성처럼 헐값에 팔아먹었나?
유지 여사 차량으로 개조한 건 아닐까?
한덕수 총리, 굥 사택이 지하 벙커 수준이라고?
대한민국이야말로 깊은 벙커에 빠졌다네.
뭐든지 상상초월 굥 정부…
우영우 시청률과 데드 크로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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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이라 집으로 가지고 들고가서 밤새 통회에 사용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