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저는 기본적으로 찜당이 지자들이 같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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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1 11:59:21
아래도 있지만 같은 법카를 두고조 고작 몇십만원짜리 사용을 이잡듯 찾아다면서 정작 삼다수 그분은 수천을 써도 한마디 없죠.
얼마전 모 장관 후보자의 가족들이 모 장학금을 받았는데 도대체가 이런거엔 조사조차없습니다.
모장관후보자들 자식들이 아비가 일하는 곳으로 입학했다고 의혹보도가 있었는데 그뒤로 검사들이 조사했다는 소리 들으신분 있나요?
같은 혹은 비슷한 사안을 두고 같은 기준으로 다뤄야 공정이고 정상 아닌가요?
이재명이 얼마전 배모씨의 수십년간 급여까지 포함된 금액을 배임에 포함되서 기소하네 마네 했었죠. 이논리면 거니의 사적 채용으로 용산에 들어간 수많은 사람들의 급여도 배임인가요?
한동훈이 좋아하는 모리지들은 검사가 기자랑 사적 채팅을 통해서 기사의 논조를 조절하고 제시하는게 얼마나 문제인지는 생각도 못합니다. 이게 정상이라고요?
이런일들에 분노조차 없으면서 뭔놈의 중도타령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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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때 언론개혁 하라고 지지자들이 목이터져라 외쳐도 언론중재법 누더기 만들고 그것도 파토낸게 문재인이랑 똘마니들인데 누굴 욕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