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찰 ‘유출된 기밀 서류가 이재명에게까지 전달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과연 이재명이 아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세탁은 깨끗한물로 헹구어야 마무리되는데..
맨날 장마에 넘친 흙탕물만 사용해서 세탁 불가

이재명이 흙탕물이군요... 

쓰레기 곰탕보다는 낫죠
일단 가라앉히면 되니까 ㅎ

엉터리 이야기는 처음부터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걸 안 할 경우 거기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기 쉽죠.

시나몬도 물에 풀어두면 맑지 않죠

항상 축축하신 분은 역시 그런 쪽에 밝으시군요. 

그들의 면피용 거짓말이 한두번이 아닌 거 아시잖아요…허허

 - ‘대납 의혹'과 전혀 무관한 거래... 檢 압색 당시 확인한 내용 

라는데요? 거짓말은 님과 언론이 더 많이 하시는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란게 있겠습니까? 일단 퍼오고 그담에 모른다 인데요.
미사일도 아니고 파이어 앤 포겟 ㅋ

이야 또 팩트로 후드려 패시는구나~
남이 한 말 그대로 따라하기는 팩트의 정점입죠.
특기 발휘 제대로 하시네.

본인이 또라이라는 팩트 맞으시고 너무 좋아하시는 군요. 

오호..이제 대놓고 인신공격을 하시네요.
이것도 팩트공격이예요? ㅋ

aham 님의 댓글, '주변에 또라이가 없다면 내(너)가 또라이 인것이죠 허허허'

를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한번 써보았는데

왜 aham 님이 쓸때는 좋아하시다가 제가 쓰니 그러시나요? 

안좋아 했는데요?
관심법좀 그만 두시죠?
뭐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자면
논리가 어쩌네 하시는 분이
한심스럽게 남의 말이나 따라하면서
좋아 하시길래 지나가다가
비웃어 드린거였어요..허허
좀 쪽팔려 하시라구요.
친절하죠?

님의 댓글은

님이 근거도 없고 상식에도 맞지 않은데

정치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타회원을 비웃었다는 

좋은 근거가 되겠습니다.

참 친절하시네요. 

전 상대방 수준에 맞춘다고 늘상 얘기해요. 초딩 말싸움을 팩트폭격이라고 우기는 어떤 분과 달리 말이죠.
아, 그리고 말은 정확히 할 필요가 있어요. 저는 정치 성향이 달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님 말대로 "근거도 없고 상식에도 맞지 않는데" 자화자찬하는거 보기 싫어서 그러는거예요.
정치적 성향? 그런게 있어요?ㅋㅋ
하여간 본인에 대한 과대평가는 끊임이 없으시군요..

저야말로 초딩 수준의 회원에게는 초딩수준으로 대응해 드리는데요? 

그리고 정치 성향이 특이한 분들 중에

자신과 다른 생각을 '근거도 없고 상식에도 맞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재단해서

비아냥, 조롱, 악플을 다는 경우가 디피에 많다죠? 

ㅋㅋ 갑자기 대응 매뉴얼이 늘어 나셨군요. 

'항상' 팩트로 두드려 팬다 라고 하시던 분이 말이죠.

하긴 뭐.. 

매뉴얼은 님이 가지고 있는 거고,

저는 가만히 댓글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응할 뿐입니다. 

'근거없고 상식에도 맞지 않는 자연스러운' 자화자찬 잘 보고 있어요.
사람이 어디까지 낯짝 두껍게 동문서답이 가능한가도 잘 보고 있구요.

저야 항상 평상심으로 팩트에 기반해서 상식적,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뿐이지요. 별거 없습니다. 

네, 바로 그거예요

오늘도 정신승리 ㅋ
수고하세요.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건 정신승리가 아니지요. 

그 '있는 그대로' 부분입니다. 네네
왠지 짚어드려야 할 듯 싶네요 ㅋ
오늘도 정신승리!

다시 말씀드리지만

팩트를 기술하는 것을 정신승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요. 그 '팩트를 기술하는' 이라고 자화자찬 하시는 부분요.

남의 말이나 따라하는걸 '팩트'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만.

이건 꼭 짚어드려야 하겠네요. 

오호.. 이정도면 거의 철학적인 토론이 되는데요? 

누군가가 손에 부채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가는 저에게 손에 든 부채가 보기 좋다고 하네요.

저는 부채가 아니 보자기를 들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님이 든 부채가 보기 좋다고 말했으면

제가 자화자찬하는 건가요? 

아뇨.

초딩 말싸움은 그냥 초딩 말싸움이라고 인정하면 되는거예요

팩트로 사람을 두드려 팬다고 아예 성립도 안되는 말을 할 게 아니라.

철학이 아니라 말장난이고. 

그정도 되면 과대평가가 아니라 그냥 헛소리가 되는 거랍니다. 

보통 논리로 대응을 할 수 없는 분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군요.

성립이 안된다면 왜 성립이 안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그냥 말장난 과대평가 헛소리 같은 단어만 늘어놓는... 

항상 하는 얘기지만 시나몬롤님 글에는요.

논리가 없어요. '균형잡힌 팩트 위주의 글을 쓰는 중도'

라는 말을 님 빼고 또 누가 하는지 잘 보세요.

본인만 주야장천 혼자 주장하고 계세요. '공인'따위 아무도 해준 적 없고.

과연 다른 사람이 님을 차단하는 이유가 님의 논리에 대응하지 못해서일까요?

생각좀요. 네? 

하긴 논리적인 사고가 훈련이 안된 분들이 보면 이해를 못할 수도 있겠네요.

또는 정치 진영논리에 매몰되어서 나와 다른 생각이면 무조건 반대한다거나... 

그런 분들이 주로 차단을 하더군요. 

아.. 이런 궤변 축에도 못끼는 발언이라니.

뭐 예상 했습니다. 그렇죠. 

(논리적 사고라.. 사고는 맞군요 accident. )

모지리 말싸움의 기본중 기본인 남의 말 따라하기와

훈련된 논리적 사고의 접점이 대체 어디에? 

여기서 얼마나 뼈를 맞으셨으면

다른 글타래에서 화풀이를 하실까요...

이해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응? 제가 뼈를 맞아요?

제발 뼈를 때리고 나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게.. 

사실 할 줄 아는게 자화자찬이신 분과 계속 말을 섞고 있자니

그분에게도, 제게도 연민이 들어 숙연해 지긴 합니다. 

아픈 뼈를 어루만지면서 하시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정신승리!

벗어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수고요 ㅋ

뼈 아픈데는 뭐가 잘 낫던가요? 

거의 연체동물인 님이 잘 아시지 않나요? 

뼈를 너무 맞아서 연체동물이 되셨나 보군요!

뜬금없이 왜 연체동물이라는 단어가 나오나 했습니다. 

이제는 말도 못알아 들으시는군요..
어디서 그렇게 맞고 다니시는지..ㄷㄷ

저에게 수도 없이 맞은 건 님이지요.

하긴 너무 맞아서 뼈가 없어져서 연체동물이 되기도 했겠네요. 

저어기서 섀도복싱만 하시던데요?ㅋ
전 님한테 맞은 적 없다니까 자꾸 왜 그러실까 ㅋ 저도 님때린 적 없어요.
저를 폭력적인 사람이라 모함하지 마시길.

허허 이제는 '뼈를 맞는다'는 유행어의 의미도 모르시거나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지경까지 가신 건가요? 

역시 한국어 못알아 들으시네요
님이 제 뼈때리신다고 헛손질 하는것만 봤다니까요. 못때리셨다구요.

대단한 유행어 아시네요
아주 트랜드세터셔

아픈 뼈를 문지르면서 안 맞았다고 하는 모습이 참 귀여우십니다. 

여기저기서 얻어맞고 흐느적거리면서

환각까지 보시는 것 같아 참 안쓰럽네요. 

저에게 너무 뼈를 맞아서

댓글이 오락가락 하시더군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우리 외로운 MAD 학생... 오늘도 짤방 달면서 외로움을 달래보려 하지만....

요즘 시나몬롤님과 MAD님 두 분의 티키타카가 제일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술약속이 있어서 담에
웃겨드리지요 ㅎㅎ

MAD 님이 좀 아동틱해서 사실 별로... 

공감합니다.

똥통에 사는 벌레를 똥버러지라고 하죠..

인간으로서 그러지 말길 바랍니다

너나 인간이 되시오

인간으로서 그러지 말길 바랍니다

응 너나 잘하시오

영구 어~업따 !!!

심형래의

이게 왜 생각 날까요??

이재명이 정보를 뺴냈다고 단정하시는데 증거 있나요?

앞으로 수사로 밝히겠죠... 이런말씀 마시고요

절 차단한 분이라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굥교로굥굥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