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정치]  [단독] "믿고 따랐던 선배였는데" 문건 속 인물들의 증언

 
42
  4089
2022-08-14 00:39:40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15
Comments
2022-08-14 00:46:09

뒤통수 칠 결심

2022-08-14 00:51:33

“프락치가 그렇게 나쁩니까?” 할 사람일세…

2022-08-14 00:59:39

 쓰레기들 모이는 곳.

 

쓰레기통~

2022-08-14 01:48:43

씁슬한데 노래나 한 곡 듣고 가시죠~

https://youtu.be/8umG2zL7cSU

2022-08-14 02:07:51

부활한 경찰국 대장으로 적임자를 뽑았네요

2022-08-14 02:08:03

시시껄렁한 개버러지일 뿐 ~

2022-08-14 02:36:40

하나같이 양아치에 소시오패쓰에...

2022-08-14 04:29:18

지지율이 높았다면 묻어두었을 사실이겠죠..

2022-08-14 05:21:35

현실판 이경영

2022-08-14 07:39:07

 딱 일제시대 조선인 순사가 어울릴 사람이군요.

2022-08-14 08:56:35

프락치........

Updated at 2022-08-14 09:21:02

검새들이 이런 ㅅㄲ들 리스트를 가지고 있을텐데 한번 보고싶네요

2022-08-14 10:20:51

기사가 사실이라면 윤석렬보다 더한 놈일세…

2022-08-14 10:33:11

프락치가 그런 뜻 아니었다고 개소리 하던 분 있던데… 너무 바닥이 보이는 발언이라 사람들이 쌩까는게 더 웃겼음

Updated at 2022-08-14 10:55:44

녹화사업 당사자가
지켜야 할 정보에 접근했다는 자체로
보고할 의도가 있었다고 봐야죠.
녹화사업이 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당시 어지간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었고,
휴가 나오면
내가 어디까지 보고했다는 것까지 공유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