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개고기래매.....
자런걸 무슨 노무현이 보이고 어쩌고....
노무현이었으면 그 택시기사 하던 날 국회에서 명판 던졌죠
노무현은 갑자기 왜 들고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노무현이 언제 파벌싸움에 밀려나 비분강개해서 기자회견이라도 했다는걸까요.애초에 노무현 좀 넓게보면 감대중까지 잡은 정당에서 지네 정당에 존경할만한 인물 안찾고 왜 맞은편 정당에서 찾는지...
그러니...관종이죠...싸우자...낄낄...언제부터 노무현 전대통령 존경...존중 했다고...하여튼...대굴빡도 잘 돌려요...어떻게하면...박치게 할까하는...
요즘 국힘애들 트렌드에요..문통위한다며 윤짜 찍고 윤짜 대통령 만들어 놓고 노무현 찾고...놀리는거라는...예전처럼 정신과의사 동원해서 지도 받았을듯...
흔한 관종 1마리...
개고기...대통령을 비롯한 인간 지칭이 아님...개고기...정책 이야기 였슴...난놈 맞네요...교묘한 말장난으로...오해시전...햐...대단해요
이새끼저새끼 소리 들을만한...ㅋ
시시껄렁한 개버러지일 뿐 ~
준색이 머리도 개고기라서…
魚頭肉尾라 맛은 없을듯요
섹스톤씨, 예상보다 씨게 뭔가 돌아왔나??너의 그 수치심 차단 뉴론이 부러울 뿐이다.
질러놓고 나니 후환이 두렵나보죠.
어휴 빙다리 ㅅㄲ
저딴게 보수의 희망이자 차기 대선 후보인가요?
철학 없이 술수만 부리니.. 저급한 놈
남들이 와서 했다는데 안했다고 하고 개고기라고 본인이 말했는데 안했다고 하고... 저런 사람을 우리는 쓰레기라 부르죠.
이렇게 흔들리는 생각으로 뭘 하겠다고 세탁해 주는지 이해가 안 되는
정치력은 없고 그냥 타이밍에 휩쓸리는 평균점수도 못 얻을 그런 느낌
'아. 살이 빠진다' 이것도 그런 맥락인가?
자괴감 어쩌고 하더니 말장난 하나요?
막상 기레기들 앞에서는 우쭐되면서 센척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쫄렸나 봅니다.
이준석이 저렇게 아닌척 딴짓하는거 늘 해오던 패턴입니다.
이준석의 약점이 그동안 방송 출연과 언론 인터뷰를 엄청 해왔다는거죠.
그래서 저런식으로 자기 변명하고 딴소리하고 아닌척하는 발언들 찾아보면 엄청 남아 있습니다. 워낙 당당하게 거짓말을 해서 사람들이 아주 잘 속고 있는것 뿐이죠.
이준석에게 희망을 보는 사람들은 정말 이준석을 모르고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거나, 사기를 잘 당하는 타입이거나 둘 중 하나에요.
요즘 택시기사 모자라다던데 운전이나 하지
차라리 대통령 한사람이 개고기인게 낫지 지금 자기들이 내건 정책들이 다 개똥망이라고 인정하는 거에요? 윤가랑 당이랑 둘 다 맥이는군요.
왜 이새끼저새까 소리 들었는지 열심히 보여주고 있는 중인듯.
준석아.. 네 말을 정확히 이해했으니,
오해하고 있다는 오해는 하지 말아라.
어익후..디피 반응 보니 준스기 큰 인물이라는 뻘소리 또 나올듯..
아... 역시 난놈이네요. 크게 될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양대가리였던건가.
사람보는 눈깔 삐어놓고자기가 똑똑하다고 어필하는게 역겨운거 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이래놓고 아니라고?
자런걸 무슨 노무현이 보이고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