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尹, 이준석 끌어안는 '담대한 조치' 취할 것

글쎄요 이미 감정의 선을 넘을 것 같은데요 

이새끼와 개고기가 만나면 이ㄱㅅ끼고기!!

담대라는 말을 요즘 부쩍 많이 쓰는데, 그러면 지가 뭔 오바마 흉내라고 낼 수 있을줄 아닌지. 이미 미국 전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 같은 수사를 지겹게 써먹는 거 부터가 너무 안일하고 후져보입니다.  대통령 참모진도 꼭 지 같은 것 만 뽑아놨네요.,

끌어안고 귓속말로 ‘너 주글래?’….

담대는 무슨 북한에게는 담대한 지원 이지랄 하더니

 이번은 어느 지하 룸싸롱이냐?

까짓거 한번 더...x상납...
ㅋㅋㅋㅋ...

담대한 

간큰

알콜로 간이 부으면  담대한

담대하게 좋빠가 

쌩쑈 하고 앉았네...  

다음에 나올것으로 예상되는 대통령실의 발표.

'이것은 이준석과 함께 하겠다는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에 정말 저런 쇼를 한다면 저게 먹히니까 계속 쇼를 하는거겠죠.

혹 한쪽이 마이 아쉬워서..

측근이 준 표현을 쓰는 듯한데.. 저 단어가

함축하는 내용이나 후속 행동을 과연 어찌하겠다는 건지..

석 달간에 무슨 선제적이고 담대한 행동과 의지를 보였다고..

준석이것도 검찰 캐비넷에 있을려나?

참 정치 쉽게 해먹는게

자기들끼리 싸우다
별 쇼를하고
나중에 화해해도

넓은 포용력
통합의 힘 하면서

갈등이 흠이되는게 아니라
포용력이 장점이 되버리는

무에서 다툼이 생기더니
포용력이라는 유가 생겨나는 마법이
벌써 몇번째인지 ;;;

그럼 이제

이준석은

담대한 그새끼 저새끼가 되는 거고

그 담대한 그새끼 저새끼가  국민을 상대로 개고기를 양고기라고 팔겠네요?

그럼 이제 개고기도 담대한 개고기가 되는건가?

혼란하다 혼란해..

그렇게 뒤로 팽 당하고도 또 화해하냐....
그걸 또 받아주나....
휴 뭐하는건지...

노원 개장수야

너한테 이새끼 저새끼 했다고 열받아할게 아니라

니가 개고기를 양고기라고 국민한테 속여판거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은 안하냐?

이것들은 뭐 말만 하면 "담대"라고...

참 애틋하다, 애틋해… 에구…

이미 당대표에서도 짤린 무직자인데 

이걸 받아준다고 해도 항문전문가에게는 손해볼 것이 없으니까요

이번에 또 뭔쇼를 할까요? 

흠... 별로 양측이 만족할 만한 중재안이 나오기 어려울 거 같은데요... 

             시시껄렁한 것들 ~             

이번에는 선을 넘 세게 넘었고, 권력을 다 쥔 윤석열이 아쉬울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