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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런 건 그래프로 한 번 봐줘야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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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18:03:22


 

아베가 하던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하더니

드디어 아베국을 따라 잡았군요. 

윤토써겨리군...

 

 

2찍이들아... 행복하지? 그지? 


님의 서명
야동조차 보지 않는 순수한 영혼~
좌우명 : 정직하게 살자 / 싫어하는거 : 거짓말
기억나는 어록"여러분~ 이거 다~다아~다아아~~거짓말인거 아시죠!!"-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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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6 18:07:39

일본을 따라 잡았네요...
스고이네...

2022-08-16 18:12:51

마지막까지 아베 따르지 않을까 희망해 봅니다

2022-08-16 18:13:10

문제는 우리나라는 계속 의도적이던 아니던간에 계속 검사건수를 줄이고 있고...일본은 안그러고 있다는것뿐이죠.

그나마 다행인건...요즘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3차접종+코로나 감염후 회복자가 그나마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항체형성이 높다는거고...

그 다음이 4차 접종자....최선은 4차를 오미크론용 백신접종이라고 합니다.

암튼..어제날자로 모더나의 오미크론용 백신의 임사사용 승인이 영국에서 나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고...

우리나라에서 모더나 백신이 생산중이기는 하지만...과연 이번 정부에서 그걸 확보할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암튼 현재 유행중인 오미크론 변이용 백신도 임상실험중이라 곧 결과가 나오는대로 백신 개발을 완료한다고 합니다. 

2022-08-16 18:26:03

저번에 언급했지만 전정부가 올초 새로 계약을 한게 있어서 잠시 그덕을 볼겁니다. 언론은 침묵하겠지만

2022-08-16 23:45:23

'윤석열 정부가 해냈습니다!'고 보도하는 데도 있을 겁니다.

그게 원래 국힘의 방식이잖아요.

Updated at 2022-08-16 18:14:52

그래프를 보면 패턴이 보이네요.

 

올라가다가 꺽이는 순간이 있는데,

프랑스 - 독일 - 일본 순으로 가는군요.

아마 다음은 한국이 될 거라고 봅니다.

 

전문가들의 예측도 한국 확진자수가 8월 중순 경에 피크를 칠 거라고 예상했었지요.

 

의외인 것은 미국인데

제 생각에는 그 동안 워낙 많이 걸려서 이번에 별로 눈에 띄는 증가가 없었던 거 아닌가 싶네요.

 

아마 한국은 그 정반대의 케이스겠지요. 

2022-08-16 20:19:17

이미 우리나라의 최고점인 현재가 16,452로 일본, 독일, 프랑스의 최고점을 크게 넘어섰는데, 단순히 "다른 나라와 같다" 라고 호의적으로 평가해 줄 상황은 아니죠. 호의적으로만 보려는 거라면 저의는 따로 있는 거고.
더구나 인구수 대비 보면 우리나라의 현 최고점 수준은 일본, 독일, 프랑스를 너무 크게 상회하는 거죠.
한국이 일본, 독일, 프랑스에 대한 follower 패턴을 갖는 것으로 님은 보시는데, 그렇게 보려면 왜 우리가 follower인지 (선행자가 아니고), 왜 상승 속도와 최고점 수준이 훨씬 빠르고 높은지도 설명할 수 있어야, 아 그래서 패턴을 따르는구나 할 수 있는 거죠. 그냥 선그래프 생긴게 그러니 다 똑같다 라고 보는 건 해석도, 분석도 아니죠. 너무 단편적인 감이네요. 꺾일 때가 있겠죠. 계속 올라 가겠습니까. 근데 그런 건 패턴이 아니죠.

님의 짐작대로라면(분석이 아닌) 이번주부터 툭 하고 꺾이겠네요ㅎ.

2022-08-16 20:30:15

도대체 무슨 말씀인지....? 

 

그래프를 보세요. 프랑스가 7월 초에 피크를 쳤고, 독일이 7월 중순에, 일본이 7월 말에 피크를 쳤습니다.

상승폭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어느 순간에 피크를 치고 내려오는 것은 공통된 패턴이에요. 

이번 뿐 아니라 어떤 감염이건 다 해당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피크를 치고 내려오는 상황에 대해서 '호의적'이라고 보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군요.

설마 한국이 윤석열 정권이라 피크를 안치고 영원히 올라가야 한다고 믿는 건가요? 

제발 모든 걸 정치로 해석하는 집착을 버리기 바랍니다. 

 

한국이 8월 중순쯤 피크를 칠 거라는 예상은 전문가들이 이미 예상을 하던 바입니다.

 


 

자세한 걸 알고 싶다면 엉뚱한 곳에서 물고 늘어지지 말고 직접 전문가의 글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https://pgr21.com/freedom/96190?page=8 

2022-08-16 20:36:21

내 말을 이해 못 하고, 하고 싶은 말만 한 번 더 반복하시네요. 반복은 안 좋아요, 지겨우니까요.
올라갔으니 떨어지는 수순을 밟을 것이다라는 게 패턴을 설명하는 눈이고 분석인가요? 다른 나라와 같지 않다는 얘기죠. 올라가고 떨어지는 게 다 같은 거지 정도차이 좀 있다고 뭐라 하는 건 이해 안 간다... 라고 하시면 님은 그냥 거기까진 거구요 ㅋㅋ

정치로 해석? 행정부의 능력을 보는 거에요. 정치병은 님이 깊이 앓고 계시는 거 같은데요.

2022-08-16 20:39:53

역시 남의 댓글을 읽지 않고 무조건 우기는 습관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군요.

 

예를 들어 보지요. 자연계에서 모든 생명은 태어나 자라고 결국 죽습니다.

어느 생명체를 보고 같은 종의 다른 개체와 비슷한 시기에 죽을 거라고 예측하는게

그렇게 대단한 뭐가 필요한 걸까요?

 

그리고 님이 행여 더 전문적인 식견을 원한다면 보라고

친절하게 링크도 해 드렸는데 안봤죠? 님이 그런 수고를 할 리가 없지요. 

 

약도 없다는 정치병... 본인만 괴로우면 다행인데 타인들을 괴롭히는 군요. 

2022-08-16 20:46:51

패턴이라는 걸 입에 담을 정도의 식견이 안 돼 있으시네요. 다 아는 얘기 반복만 마시고. 그러면서 너무 열도 받으시네요, 워워~ 보내주신 링크도 재밌고 유익하면 읽어 보겠죠ㅎ. 그다지 잘 쓴 글도 아닌, 자기 주장만 난무하는 글인데요.
그냥 태어나면 죽는다, 올라가면 떨어진다 같은 얘기 하실 거면 다른 얘기 하세요, 패턴 말고ㅋㅋ

2022-08-16 20:49:51

패턴이라는 간단한 개념도 이해를 못할 정도로 식견이 없으시네요. 

거기다가 본인이 섣불리 타인의 글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말도 안되는 반론을 위한 반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야말로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하겠습니다. 

2022-08-16 20:53:04

반론을 위한 반론이라는 말을 여기 쓰실 정도의 앞뒤 안 가림이라니...
이해 다 했어요ㅎ. 이해 못 하고 자시고 할 게 있는 주장이셨나요? 올라갔으니 떨어질 거라는데 ㅋㅋㅋ

2022-08-17 02:23:51

반론을 위한 반론을 님이 하고 있는데

그 표현을 쓰면 앞뒤 안가리는 건가요? 

가끔 님의 정신세계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Updated at 2022-08-17 06:24:49

님의 이해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가요(아닐까요)?
- 시나몬롤 -


뭔 말인지 모를 말 해 놓고 다른 사람이 이해력 부족해서 날 이해 못 한다 운운 좋아하시는 분이,
이번엔 스스로 이해력에 문제가 생기셨군요 ㅎㅎ

맨날 자기 하고 싶었던 말 하나, 딱 그거 하나 붙잡고 주리줄창 반복해 대니까 다른 사람 말이 머리에 안 들어 오는 거에요. 그러다가 자기 모순에 빠지면 또 나아닌데요 나아닌데요 나아닌데요로 발뺌ㅋㅋ

2022-08-18 05:01:18

님의 이해력이 떨어진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에요.

그게 다입니다. 

 

끗. 

Updated at 2022-08-18 11:04:58

올라가면 떨어질 거니까 패턴이라는 말을 하고도 용케 또 댓글을 다는 용기는 칭찬해 드릴께.
난 이해 못 할 거 하나도 없던데, 댁이 한 말이 어처구니없으리만치 하도 단순해서. 그러고 나서 태어나면 죽는 것도 패턴이라니, 막 갖다 붙여도 적당히 해야 들어줄 만 하죠.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부류의 모습은 다 보여 주네요, '네가 이해 못 하는 거야, 근데 그만해'
ㅋㅋㅋㅋ

2022-08-18 12:59:11

이런 걸 비방을 위한 비방이라고 하죠.

아마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하는 비방은 어떤 면에서 참 흥미롭습니다. 

Updated at 2022-08-18 13:52:05

쪽팔린 수준 드러내고 비판받으면 하는 말도, 상황에 맞게 하셔야죠. 여기 어디 비방을 위한 비방이 있담?
그래 어디, 댁이 말한 패턴대로 일본, 독일 따라서 우리나라 떨어지고 있나요? 좀 있으면 떨어질 거라고? ㅋㅋㅋ 아무렴 영원히 올라만 가겠어요. 그걸 패턴이랍시고 다른 나라랑 다르지 않다면서 아는 척하기는.
왜 댁이 말한대로 안 되는지, 아직도 모르겠죠? 걍 알았다고 안 해 주는 남만 탓하고 싶죠? 알겠으면 어디 말해 봐요ㅋㅋㅋㅋ

2022-08-18 14:21:40

정 그러시다면 우리 내기할까요?

저는 그래프가 꺽인다에

님은 영원히 올라간다에

콜? 

2022-08-18 14:35:56

님 이러면 여기서 더 존중 못 받아요. 남이 안 한 말 한 것처럼 거짓으로 내기하자고 하면 살림살이 좀 나아집니까? 요즘 달러 오르니까 힘들어요? ㅎㅎ
짠 합니다 진짜. 해 놓은 말은 이미 틀렸지, 바닥은 이미 보였지... 아무리 그래도 이게 뭐하는 겁니까, 발악도 아니고.

2022-08-18 14:41:25

님의 댓글로 봐서는 애초에 님에게는 존중이라는 것이 하나도 없었던 거 같은데요? 

 

자 그럼 다시 여쭈지요.

그래프가 올라가다가 떨어질 거라고 보시나요, 안 떨어질 거라고 보시나요? 

2022-08-18 15:01:17

댁이 폼잡고 말한 내용이 이미 틀리고 나니까 개싸움으로 덮고 싶죠? 댁수준이 딱 거기까진거에요.

지금 우리나라는 전세계 최고 속도로 확진자 수가 늘면서 방역과 치료 양면에서 실패하고 있는 정부때문에 애꿎은 국민들만 고통받고 있어요. 난 이 상황이 몇 주 더 갈까봐 걱정됩니다. 그 몇 주면 정말 상황이 심각해 질 수 있으니까요.
그냥 감으로 때려본 게 맞아서 신난 사람은 봤어도, 다 틀린 주제에 신난 사람은 처음 보네요. 인성 문제 있어요?

2022-08-18 16:05:30
그냥 감으로 때려본 게 맞아서 신난 사람은 봤어도, 다 틀린 주제에 신난 사람은 처음 보네요. 인성 문제 있어요?

 

알서님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댓글이네요.

 

그러니까 님의 생각은 이런 상황이 몇 주 더 간다음에 꺽일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런데 그냥 인정하기 뭐하니 마치 그 몇 주 사이에 큰 일이라도 일어날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거고요? 

 

애잔합니다. 

2022-08-18 16:17:04

예, 몇 주 더 갈 것으로 봅니다. 그게 걱정 되는 거구요. 님은 곧 꺾일 것으로 보이는 패턴이다 라고 얘기했었죠. 근데 그래프에 현재 시점을 이제 적용해 보세요. 님 말대로 일본, 독일 따라 가고 있는지.
아니잖아요. 그냥 우겨대서 틀린 게 맞는 게 되길 바라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그런데 그 전에 애시당초, 님의 주장은 패턴에 대한 해석과 분석이 될 수 없는 수준의 말이라는 거죠. (이 부분은 아예 이해를 못 하는 모습이니...)

사람이 틀릴 수도 있어요. 그럴 땐 쿨하게 인정하는 게 맞는 겁니다. 근데 이해는 돼요. 님은 그런 걸 인정하기에 너무 처음부터 아는 척을 했거든. 그러니까 죽어도 그게 안 되는 거죠 ㅋㅋ

2022-08-18 16:19:33

결국 님이 제 의견에 동의를 한 겁니다.

조만간 꺽일 거라는 거지요.

사람은 자신이 틀렸으면 쿨하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구질구질하게 보이지 않고 자신도 발전할 수 있어요. 

 

그걸 억지로 아닌 것처럼 해봐야

결국 횡설수설 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대응하기 시작하면

결코 토론 실력을 늘릴 수가 없습니다. 

 

Updated at 2022-08-18 16:31:42

내가 그랬죠?
댁은 일단 아는 체로 시작 한 후, 반론에 대응 못 해 말이 꼬이면 남탓 또는 나아닌데요 식의 자기 부정, 그러다가 궤변으로 땜빵질, 결국은 자위감 쩌는 정신승리.
당신 의견에 동의를 하긴 뭘 동의를 해요ㅋㅋ

그러니까 잘 모르는 건 처음부터 아는 체 좀 하지 말아요, 이런 정신나간 결론으로 자위감에 젖지 않게. 원래 허세는 수습이 안 돼요.

2022-08-19 08:43:06
내가 그랬죠? 
댁은 일단 우기는 것으로 시작 한 후, 반론에 대응 못 해 말이 꼬이면 남탓 또는 나아닌데요 식의 자기 부정, 그러다가 궤변으로 땜빵질, 결국은 자위감 쩌는 정신승리.
당신 의견에 동의를 하긴 뭘 동의를 해요ㅋㅋ

그러니까 잘 모르는 건 처음부터 아는 체 좀 하지 말아요, 이런 정신나간 결론으로 자위감에 젖지 않게. 원래 허세는 수습이 안 돼요. 
2022-08-19 09:40:35

아무리 허세를 부리다가 털렸어도, 멘탈은 챙기세요. 스스로 할 수 있는 말이 없으면 차라리 말을 아끼시구요. 님은 말을 할수록 밑천이 드러나고 허세가 벗겨지는 타입이라 그게 나을 겁니다.
이게 뭡니까~ 요런 유치한 말따라하기 짓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뗐어야죠 ㅋㅋ

2022-08-19 14:07:59

허세 부리다가 털린 사람이 여기 어디있나요?

 

저는 팩트만을 말하고 있었고

님은 억지 부리다가 털렸는데요? 

Updated at 2022-08-19 14:59:47

자기 주장의 본질에 대한 진위는 이미 댁에게는 아웃오브안중이겠죠. 이미 뉴스 상에 확진자수 감소세 얘기가 나왔어야, 일본/독일 따라 갈 거라던 당신 얘기가 그나마 결과론적으로라도 맞아보였을텐데, 현재 그 정반대 상황이니 했던 말이 틀린 건 이미 자명하니까요 (왜 한국의 추이가 미래구간에서 일본, 독일과 겹칠 것인지에 대한 논리 따위는 애시당초 없었고).

그저 태어나면 죽는다, 올라갔으니 떨어진다 수준의 생각으로 패턴 운운하면서 썰을 풀었으니, 지금은 딴소리로 변죽만 울려대는 게 댁의 수준인데,
계속 얘기해 봐요ㅋㅋㅋ 그 수준 계속 좀 보게.

2022-08-20 15:28:33

도대체 이해가....

이미 하락세가 보였다면 우리가 '예측'을 할 이유가 있나요? 

 

이미 왜 이것을 토론하고 무엇이 주제였는지도 잊으신 듯... 

Updated at 2022-08-20 16:43:44

또또 발뺌한다. 자기가 한 말이 뭔지 모르나 봐요. 아니 알지, 아는데 수틀리면 발빼는 게 당신이죠. 또 나안그랬는데요 나아닌데요 내가그랬나요?? 로 뻔뻔한 빤스런 ㅋㅋ

댁이 말한 게 "우리나라 확진자 수는 일본, 독일 따라서 곧 떨어질 거다, 패턴이 보인다"는 거였으니, 아직 현재 1~2주 집계가 안 나와서 그렇지, 이미 떨어지고 있어야 맞죠. 근데 이제 와서, 이미 떨어지지는 않아도 되는 것이 마치 자기가 말한 범주 안에 있었다는 듯이 말 돌리기로 발뺌 ㅎ
왜? 계속 숫자 좀 높게 나오다가 좀 더 있다가 떨어져도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길라고?

스스로도 자기 모습이 부끄럽지 않아요? 자기말 스스로 살짝살짝 부정하면서 커버치는 거. 위에 자기가 뭐라고 말했는지 다 써있는데.

하여간 사고방식이 범인은 아니에요. 누가 저 위에거 다 읽어보겠나, 그냥 지금 여기서 일단 우기면 그만이지, 하고 그냥 그때그때 둘러대면 될 거 같죠? 당신 부류는 어쩜 그리 비슷들 한 지... ㅋㅋ

2022-08-20 16:52:32

님 혹시 한국의 정규교육은 받았나요? 

아무리 봐도 한국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거 같은데...

 

"곧 떨어질 거다"는 아직 안 떨어진 상황에서 앞으로 떨어질 거라는 겁니다.

조금 님에게 어려운 단어를 쓰면 미래시제에요. 

 

그런데 님은 '이미 떨어지고 있어야 맞죠'??????

지금 미래와 과거도 잘 모르는 건가요?

 

그동안은 논리력도 떨어지지만 지고 싶지 않아서 억지를 쓰나 싶었는데

이제 보니 아예 시제 개념이 없는 거네요? 

 

디피 생활 하다보니 별 희한한 케이스도 다 보네요. 

 

혹시... 저쪽 서쪽에서...? 

Updated at 2022-08-20 17:17:05

지금 우리의 현재가 저 그래프에서 아직 선이 그어지지 않은 미래라는 거, 그러니까 지금 우리의 현재에서 떨어지고 있어야 저 그래프의 다음 시점에서 데이터가 찍히겠죠. 팔로우미 하고 있나요? ㅋㅋㅋ
내가 이런거까지 알려 줘야 한다는 점이 바로, 댁처럼 낯뜨거운 거 모르고 우기기만 하는 사람들과 말 섞는 것의 어려움이죠... 쩝
댁도 인터넷이니까 이렇게 우길 수도 있고 유치한 말따라하기도 할 수 있는 거지, 레알월드에서는 감히 쪽팔려서 그렇게 못하죠. 내가 한 말 또 따라해 보지 그래요. 면전에서 못 할 짓을 왜 넷상에는 그리 해 대는지. 이런 방구석 워리어 짓 한 지 좀 됐죠? ㅋㅋ

2022-08-20 17:25:02

지금 저 그래프에서 프랑스가 꺽인거는 보이나요?

독일이 꺽인거 일본이 꺽인 것은 보이지요?

자 그럼 한국은 피크가 아직 꺽이지 않은 것은 알겠나요?

여기서 제가 다른 세나라가 겪은 것을 패턴으로 보고 

다음에 한국이 꺽일 것이라고 에측을 했습니다.

 

제 생각에 님은 이정도도 이해하지 못할 거 같지만

이 글타래를 보는 다른 회원분들을 위해서 남깁니다.

 

역시 무지성 지지자들은 이해력이 심하게 떨어져요... 

Updated at 2022-08-20 17:45:51

이러니까 댁은 패턴이라는 말을 입에 담지 말라고 내가 충고해 준 거에요. 그게 패턴이라고 아직도 생각하나요? 다들 올라갔다가 떨어지니까 우리도 언젠가는 떨어질 거다... 이 말을 손가락관절 아깝께 또 반복하고 앉았네요. 또 반복할 필요 없어요. 당신 수준 알았고 지루하기만 할 뿐이니까.

고점 수준이 이미 타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다르다(높다)는 점, 다른 케이스들 상황을 읽은 것 만으로는 우리 케이스가 그 루트를 따를 지, 단/중/장기 구간에서 다른 숫자를 보일지 알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점, 우리는 이미 일본, 독일 등이 한 구간 상승한 이력을 넘어 두번째 구간까지 상승을 했다는 점 등, 이런 팩터들이 잘 안 보이죠? 보여도 그냥 "곧 떨어질 건데 호들갑들 떤다" 말하면서 어그로 끌고 싶었던 거죠.
이 정부가 책임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상황은 역V자 패턴일까요, S자? 넓은 역U자? 모르겠죠? 당신에게는 그저 올라갔으니 떨어질 것이다, 태어나면 죽는다 ㅋㅋㅋㅋㅋ 뿐이니까.

각각의 행정부 능력이 결국 성적표로 나오는 것임에도 '그냥 다 같다'라고 말하고 싶은 정치병 중증자의 말이라서, 계속 이런 커뮤니케이션만 하는 사람이니까 이 커뮤니티가 그간 당신을 뜨악하게 봐 온 거에요.

Updated at 2022-08-20 17:47:37

이러니 님이 무지성 지지자 한국어 교육 제대로 못받은 사람 소리 듣는거에요.

첫 댓글에서 뭐라고 했나요? 

한국이 현재 확진가 수가 높은건 다른 나라들이 그동안 많이 걸렸고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확진자가 적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나요, 안했나요?

하긴 글을 읽을 줄 알아야 토론을 하는건데... 

 

그리고 올라갔으니 내려오는게 너무 당연하다면

그럼 한국만 영원히 올라갈 거라고 당당하게 선언하던가요.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어떻게든지 악다구니쓰면서 상대를 비방하면

그러려니 하고 물러날 줄 알았나요?

님의 무지와 무지성은 끝까지 파헤칩니다. 

2022-08-20 18:46:30

그렇게 말 안 해 놓고 또또 발뺌한다ㅎㅎ
내가 일본, 독일과는 이미 다르게 가는 한국의 차이로 고점 수준 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니까, 이제서야 마치 당신이 처음부터 한국은 다르다는 걸 미리 언급했던 것처럼 여기서 또 말을 바꿔대고 있지만,
당신은 줄창 한국은 일본, 독일처럼 곧 떨어질 거라는 걸 강조하면서 하나로 묶었고, 이전에 많이들 확진되어서 그런가 보다고 말한 건 오직 다른 추이를 보이는 미국을 따로 빼 두려고 말한 거였죠. 하여간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사람이 입에 토론이라는 단어를 담는 것이 참으로 같잖아요.

ㅋㅋㅋ 왜? 며칠 쉬고 다시 댓글 단 자신이 그렇게 자랑스러워요? "내가 물러날 줄 알았나요, 끝까지 파헤칩니다" 하면서 우쭐~하는 게 내 참 ㅋㅋ 유치한 꼬마의 언어라, 그래서 당신이 말도 바꾸고 거짓말로 일단 모면하는 습관을 갖고 있구나 싶어요 ㅎㅎㅎ 우쭈쭈~

2022-08-20 19:01:05

어떻게 입만 열면 거짓말에

입만 열면 무식과 몰이해를 풀풀 풍기는지 정말 신기하군요.

 

올라가다가 꺽이는 순간이 있는데,

프랑스 - 독일 - 일본 순으로 가는군요.

아마 다음은 한국이 될 거라고 봅니다.

전문가들의 예측도 한국 확진자수가 8월 중순 경에 피크를 칠 거라고 예상했었지요.

의외인 것은 미국인데

제 생각에는 그 동안 워낙 많이 걸려서 이번에 별로 눈에 띄는 증가가 없었던 거 아닌가 싶네요.

아마 한국은 그 정반대의 케이스겠지요. 

 

첫 댓글에서 이미 모든 것을 얘기해 놨습니다.

님이 모르겠는건 두가지 이유지요.

 

1. 이해력이 너무 떨어진다.

2. 무지성 지지라 상대방을 무조건 비방하고 음해해야 직성이 풀린다. 

2022-08-16 21:02:09
동명이인말고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는 
요한일서4장1절의 거짓선지자
데살로니가후서2장3절의 멸망의 아들, 
베드로후서 2장14절의 저주받은 자식
잠언서 25장14절의 비없는 구름
2022-08-17 02:24:29

님이 어쩌다 신천지에 빠지게 되었는지 그런 얘기를 좀 해보시죠.

 

이런 뜬금 없는 소리보다도 

2022-08-16 18:32:06

이찍들은 태평성대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2022-08-16 18:40:36

총리대신 부인이 ‘세탁의 신’ 거니짱 맞죠?

2022-08-16 18:54:47

태평성대가 맞군요.
그래프가 저런대도 예전에 난리치던 이들이 조용한것보니...

2022-08-16 18:56:59

가을 재유행으로 아직 최고점은 안찍었다는데 

다들 몸조심해야죠

이 정부의 방역은 각자도생이니 

2022-08-16 19:01:05

그래프 보고나니 벌써부터 추석이 두려워지는군요

2022-08-16 19:09:24

과학방역이 결국 1등;;

2022-08-16 19:10:31

기발레기들 모하냐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

2022-08-16 19:26:37

일본 코로나 정책 찬양하던 자영업자들 있던데 분명 2찍일듯...지금 죽을맛이겠네요 ㅎㅎ

2022-08-16 20:00:30

코로나 초에 일본이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이제 이해가 됩니다. 사람의 차이가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2022-08-16 20:02:14

무능, 친일, 무속, 부패,
도대체 이 정권 뭔지...
이럴 줄 몰라서 뽑았다?
(하긴 지지율이 보여주는 의미가 이거죠, 이럴 줄은 몰랐다)
못 해도 못 해도 어찌 이렇게 하나같이 다 못 할 수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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