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용진 기자 페이스북.jpg

이상황에서도 윤춘장과 한동훈을 빨아대면 지능의 문제이던가 이권관계로 보는게 합리적이죠.

박덕흠 일가가 473억의 LH공사 수주한 거 걸렸을때가 윤석열이 검찰총장일 때 였죠.

그 흔한 압수수색 한번 안했습니다.
군대 휴가 건으로 추미애 아들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할 때도 박덕흠은 수사 시작도 안했죠.
조국 딸의 장학금 건으로 학교를 압수수색하고, 교수를 소환하고, 조국을 뇌물죄로 기소한 검찰이 박덕흠은 손끝 하나 대지 않았습니다.

제가 LH 사태에 검찰이 공범이라고 보는 이유입니다.

ㅋㅋ 경찰로 수사가 되겠어 하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그동안 뭘 본 건지.

솔까 성추행, 성희롱 한거는 다 사퇴하고 자살하고 보궐선거 후보내지마라 선거비용내라 욕 얻어먹고 그러는데

저렇게 해먹은 것들은 탈당만 하면 끝인가요? 

자아가 빠져나간 기잔가 봅니다.

한 10년전부터 언론사에서는 익명을 빌어 기사가 아니라 소설 쓰는걸 가르치는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갈수록 글쓴이의 간절한 바램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이런건 검색하지 아니 하고서는 찾아 볼수 없단 말이죠. 참으로...신기 합니다.
분명 언론의 자유도 있는 언론에
공명이 정대하고 정의가 살아있는 검찰이 있는데

그럼 이 문서가 조작이라는 건가...??????????????????????

동영상도 못 보고 글도 못 읽는데 이런놈들 검찰 할수 있나요..?

지난해 11월 <성명불상>으로 불기소.

검찰은 한글을 모르나??

거참 홍길동도 아니고... 검길동인가요

단지 공무원일뿐인 사법시험에 붙으면, 학교와 동네에 플랭카드가 붙고 온 집안이 경사났다고 잔치를 한 이유가 뭣때문이었을까요? 왜 '집안을 살린다'는 말이 나왔을까요? 또 그걸 전국민이 알고 있죠. 

신기하네요. 이 글에는 회색이들이 조용...

영감님들, 직무유기와 문맹 중 하나를 선택하시오. 문맹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