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간 尹, 아오리사과 보더니 “이게 빨개지나?”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7188?cds=news_edit
그래도 소주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다 맞추실 것 같습니다.생활의 달인 나가셔야 하는데...
레이어드 된 것도 맞힐 듯..
솔직히, '보리굴비'를 일상으로 먹는지는 몰라도 '아오리사과'에 대해서도 모르고, 그것이 빨개지냐고 묻는 상황에 할 말을 잃게 되더라구요. 옆에 있던 보좌진이 무척이나 당황했을 듯. '이뭐병'.
그건 고추로 맨든 가루고
이건 사과나무에 달리는 과일?
상식이 없는 인간한테 복잡한 국정을 맏길 때 부터 예견된 사항이죠... 에효... 2찍들이 선택한 업보에요...
대통령 하는거 보면서...
나도 사법고시나 칠껄 그랬다 싶습니다.
300명 뽑던 시절에도 저런 수준으로 붙었는데,
1000명씩 뽑던 시절이면 충분히 붙을 수 있었을꺼 같구만...
자기가 술 먹으면 얼굴이 빨개지니까 사과도 그런줄 아나보죠? 쩝..
하루도 거를 타선이 없냐...
보는 내 얼굴이 다 빨개진다...아씨...
저렇게 멍청해 보여도 저 일당들 이리 저리 다 해쳐먹고 있습니다. 컨셉일지도 모릅니다.
나라 살림 거덜나게 생겼어요.
공공건물 대기업에 매각하는 큰 그림 그리고 있더라구요.
차기 대통령의 과제는다시 찾아오는 것일지도..
그래도 소주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다 맞추실 것 같습니다.
생활의 달인 나가셔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