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윤짜가 드디어 자백했습니다

해석 부탁드립니다 ㅠ.ㅠ

말이야 방귀야

제대로 된 복지부 장관도 못 데려오는 주제에

또 허공에 대고 섀도복싱 시전중이군요.

이런걸 여섯글자로 '공허한 메아리' 라고 하지요. 

세글자로 하면? 

말이야... 박귀야..... 美親  

에라이....미친...

석열이나 철수나 질병청장의 무능, 무책임함은 일단 제쳐두고
방역 손 놓은 게 정치적인 의도였던 건 맞을 겁니다
코로나 잡히면 여름 지나고 촛불 시작이거든요
그에 비해 방역 상황이 엄중하면 여러모로 모이기 어렵고 어깃장 놓기는 쉽죠

혹시 광학방역인가요?
광적인 학대...

??? 뭔소린지.
도대체 이정부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구나.
주먹구구, 얼렁뚱땅, 대충대충, 어설프고, 촌스럽고....
목에 힘주고 나라를 통째로 거덜낼 생각만 하는구나.

보수 것들이 이리도 무능합니다.

일은 하기도 싫고, 할 줄도 모르고, 무엇보다도 관심 자체가 없어요. 주어진 권한은 그 안에서 패거리짓 하는데만 쓸 뿐.

정말 무정부 상태라는 말이 맞는 거 같네요.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어요. 

과학이 누구때문에 고생한다 

이런거 보면 진짜 2찍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제발 피눈물 흘리길 기원합니다~

이런 놀음에 국민들이 놀아난다니.....나쁜놈들이 속이는건지 속는 국민이 바보인지 모를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