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어따 두고 아날로그 브리핑
일본도 아니고
개콘에서 괘도 넘기면서 웃기던 코너가 생각 나네요.
이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망가지면 어쩌라는건지..
방송 카메라까지 불러놓고 저러고 싶었을까요?
정권 하나 바꼈을 뿐인데 참 기가 막히네요
서울시도 박시장 만들어놓은 디지털 상황실 브리핑룸 다 없앴는지 하나도 안 보여주고 현장 상황판 놓고 브리핑…
저사람이 IT기기나 PC ,파워포인트,프리젠터 사용 못하거나 엄청 서툴다에 500원 겁니다. 뭐 알아야 사용하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요
당연하게 자기들 본국 따라하는군요
돌대가리..
김동완 통보관 일기예보하냐?
일본이 형제 나라라 할 만 하네요
앞으로 나아가도 모자랄 판에 모든 게 후퇴군요!
조만간 이런 모습도 보일라나~
개콘에서 괘도 넘기면서 웃기던 코너가 생각 나네요.
이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망가지면 어쩌라는건지..
방송 카메라까지 불러놓고 저러고 싶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