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819202827335
학자로서의 양심
펜은 칼보다 강하다
등등등
수 많은 학자로써의 명예로운 미사여구
풋
국민대가 어디에요?
파파괴 옵 옵 옵 ~
참 한심하네요.
아무리 대학이 더 이상 비판적 지성의 장소라 하긴
어렵다해도... 총장과 대학본부도 아니고..
논쟁적사안이라 파헤쳐서 이익볼게 없다는 식의
주판을 굴린 건지...
저려면서 무슨 논문지도를 하고, 학위를
수여하겠다고..
문대성이 불공정하다고 외치겠네요.
문대성 의문의 1패...
교직원으로 있는 친구놈 말로는 세상 추잡한 놈들이 교수들이라던데어울리는 짓거리들이네요 ㅎ
교수들이라고 뭐 월급쟁이랑 다릅니까? 지식인이요? 풋~~세상에 보통사람보다 우월한 집단이 어디있나요? 다 똑같은 사람사는 집단이죠...더 존경받고 그럴만한 집단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지식인이라는 말이 많이 아는것과 용기있는 것을 적당히 버무린 느낌으로 자주 사용되는거 같아요.
지식이 없어도 용기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죠.
3류 똥통대 ㅋㅋㅋ
그나물에 그밥.......
자기들도 행여 붙여놓기 걸릴까봐 눈가리고 아웅한 꼴
국민대학은 이제 대학이 아니다라고 스스로 선언한거나 다름없음!
이제 월급쟁이가 된 것을 선언한거죠. 교원지위에관한특별법에서도 제외해야할 것 같아요. 외부든 내부든 엄청난 압박이 있었을거라 봅니다.
잠깐 지나가는 권력 따위에 학자의 양심을 팔다니.. 저런 부류들은 학자의 자격이 없습니다!굥정권 망하는 건 순식간일텐데 그땐 어떻게 얼굴 들고 살까요?
깨끗하고 양심있는 사람은 교수가 되기 힘듭니다. 교수의 채용구조가 그렇습니다.
입직자체가 더러운 구조인데 저런 결정이 나오는 것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정치적 임용이 대부분이고, 교수 안 해도 될 먹고 사는 집 아들들이 유학 놀이처럼 같다가 들어 와서 교수되고, 공부죽어라 한 놈은 백발이 성성해서 한 15년 강사하고 머슴하다 교수되는 것이 현실인데 깨끗한 놈이 있으려구요.
ㅆㅂ 쪽팔린줄 알아라
저것들만 그러겠어요..2찍들 대부분이... 양심은 개나 줘버린 인간들로 봄~
한 분야에 지식 조금 더 있는 쓰레기 들이네요
그 쓰레기가 커밍 아웃 하는 거죠
이번에는 단체로 한거죠
자정 없는 조직일 것 같네요
검새와 동급이네요
신분을 보장 해줘도 자발적인 노예가 되네요
그럼 교수들 신분 보장 해줄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학자와 받던 대우를 쓰레기 통에 어디에 처박네요
교수들은 저런 쓰레기짓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원래 쓰레기였다면.문제는 저런 걸 보고도 아무 반응없는 학생들이죠.
국민대가 어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