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바]  JBL 9.1 vs SN11RG vs Q950T 유튜버 비교 링크

 최근 올라온 JBL 9.1 vs SN11RG vs Q950T 유튜버 비고 링크 공유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HQCBKCUHAQ

능력자분 해석 좀...ㅜ.ㅜ

제가 발로 들은 내용 요약하면,

이 유튜버는 JBL 9.1에 최고 점수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기준에 가장 많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제일 싼 가격 대비 좋은 사운드. 그리고 댓글들도 제일 평이 좋네요.

SN11RG는 이 유튜버에게 제일 많이 까였네요. 가격이 비싸고 와이드도 길고

외관들이 가장 멋져서 제일 크게 기대했는데 쉣이였다 라고 하네요.

자세히 뭐가 어떻게 쉣이라고 설명은 안하는 것 같은데, 역시 가격이 비싸 그런 것 같습니다.

밑 댓글들은, 이 유튜버에게 나는 당신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할 수 없다 나에게는

최고의 사운드 바이며 이유는 이렇다 라는 댓글들도 있네요.

950T는 역시 이 유튜버도 영화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었으나 음악에서는 별로라고 하고

해외에서도 역시 끊김 문제가 있네요. 댓글들도 끊김을 겪을 분도 계시고.

역시 패브릭 먼지 붙고 털기 힘들고 조작부확인창이 위에 달린 것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만들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950T와 11RG 비교한 유튜버 링크 하나 더. 

https://www.youtube.com/watch?v=KZLrbiwg_LE&t=390s

이 유튜버의 의견은 저와 비슷합니다. 영화 빼고는 모두 엘쥐 압승.

참고로 올립니다. 혹시 영어 능력자분 계시면 디테일 부분 해석 좀... ㅜ.ㅜ

* 갠적 950T와 11RG에 대한 핵심 장점 요약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삼성이 영화에서는 더욱 좋습니다. 글로 표현하기 힘든데, 우퍼 성능이 더 뛰어납니다. 단단한 저음으로 확실히 때려주고 박진감이 좋습니다. 사운드도 더 맑고 클리어 합니다. 9.1 채널이라 360도 회전음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근데 쾅쾅 터지거나 쿵쿵 움직이는 장면에서만, 때려줄때만 때려주어 평소에는 일은 안해 좀 심심합니다.  

그외에는 모두 엘쥐 압승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세한 비교는 저의 관련 포스트 참조) 엘쥐는 우퍼가 퍼지는 느낌이라 단단하지 못하고 좀 벙벙거리지만 계속 작동하며 저음을 항시 깔아주어 전반적으로 사운드를 꽉꽉 채워줍니다. 리어도 항시 일을 합니다. 

삼성은 쾅쾅 터질 때 같은 임팩트를 때려줄 때와 같은 무슨 때가 아니면 꺼져 있나 싶을 정도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리어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음악에서도 엘쥐 압승입니다. 삼성은 우퍼가 너무 일을 안해 너무 밋밋하네요.

엘쥐는 계속 저음을 깔아줍니다. 

서라운드 기능: 엘쥐 압승

지상파 및 음악 포함 2채널을 가상 5.1로 나누어주는 기능(서라운드)은 엘쥐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엘쥐는 리어와 우퍼가 항시 일하게 끔 계속 뿌려주지만, 삼성은 티브이 시청시 예를 들면, 유재석이 얘기하다 음악이 살살 깔릴 때 은은하게 리어에서 소리가 나며 문이 닫힐 때 살짝 살짝 들리는 듯 마는 듯 소리가 나는 정도입니다. 

JBL 9.1은 사용해 보지 않아 전혀 모르겠습니다. 우퍼가 저의 티비다이에 맞지 않을 정도로 너무 크고

색감이나 디자인이 저희 집과 어울리지 않아, 사운드바와 인테리어 그리고 티브이와의 조화도

저의 선택의 중요 순위이기에 배제 시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