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바] 삼성은 기술력이 없는걸까요?
기술력이 없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를 하는걸까요?
K950 때부터 그냥 계속해서 리어 끊김 우퍼 끊김 등등 다양한 문제가 있고
몇몇 모델에선 중간 중간 틱틱 거리는 소리도 들리는 문제도 있는데
왜 이걸 단 한개도 수정을 하질 않을까요?
차세대 모델을 사면 이런 불편 사항은 기본적으로 개선해야된다고 보는데
극히 일부 사례라는 핑계로 일관하면서 왜 1도 신경 안쓰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개선이 안될 기술이면 공지라도 하고 팔든지
왜 사고나서 문제 생기면 극히 일부 운운에 제품 특성 운운에
와이파이 공유기 핑계 대면서 고객 잘못이라 하고
지금 이게 K950부터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6년째인데 왜 이런게 한결같은지 진짜…
저는 끊김 문제는 없었고 틱틱 소음 문제가 있는 Q950R 쓰는데
(제가 N950 포함 재구매, 교환만 4대 이상 받았는데 제품 종특 맞습니다.
시청 청음 거리가 먼 거실은 상관 없는데 작은 방에선 바로 인지되는 수준.
기사님들도 연령대 따라서 듣자마자 바로 파악하신 문제)
이 문제 때문에 처음엔 정신병 걸릴뻔했지만 이젠 그냥 적응하고 쓰긴 합니다.
그래도 언젠가 신모델이 더 나아지고 개선되면 넘어가야지 하는데
신모델 중급 모델을 어쩌다 구매할 일이 있어서 구매했더니
설치 장소가 다른데도 같은 문제 여전히 그대로 있었고
최상급 리어포함 모델들은 위 문제 포함 리어 끊김 우퍼 끊김이 어째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차라리 지금 이 문제 안고 Q950R 계속 쓴게 다행이라고 생각 될 정도네요.
대체 삼성은 언제가 돼야 저런 자잘한 문제들이 개선된 채로 신모델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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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브랜드도 그런현상 있는가봐선 사운드바 자체가 불안전한거 같기도 하고..근데 유독 이번 q990b는 심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