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올레드를 올레드로 보상판매 해준 적이 있었나요?

그럼 반납 모델이 올레드라고 더 쳐주고 하는건 없다는 말씀이군요..
너무 후려치면 그냥 써야겠습니다 ㅠ
중고거래는 암걸려서 못하겠어요

77CXFNA 를 사용하다 77G1KNA로 교체했는데 내장 스피커의 소리는 확실히 77G1 의 소리가 더 좋더군요

그런데 77G1 도 이전에 사용하든 65E7 보다는 못한 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65E7은 내장 스피커의 볼륨을 25 이상 올려본적이 없는데 77G1 는 35 까지 올려도 65E7 의 소리만큼 풍부하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지 못하더군요

나중에 리어 없는 사운드바라도 써야겠습니다.
다른 g1 사용자 분들도 다 결국 별도의 스피커든 사운드바든 구매하시는 것 같네요.

내장 스피커는 아직도 멀었다는 말씀이군요.
스피커 쓰는 순간 흡음까진 몰라도 배치가 제대로 안되면 볼 때마다 스트레스라 웬만하면 아예 빼놓고 쓰려구요 ㅋㅋㅋ

간만에 뵙습니다!

티비는 웹서핑 시 눈이 아파서 컴퓨터를 모니터에 연결하고 방을 분리했는데요.
그랬더니 티비와 홈시어터의 사용 빈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ㅠㅠ

가끔 들으면 참 좋긴 한데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ㅎㅎㅎ

디스플레이가 좀 어렵죠..

그래서 듀얼로 쓰는 분들도 계시긴 하는데요.

그거 역시도 번거롭죠.

사운드를 중요시 하게 되면 또.. 앞에 모니터 두개가 사운드 형성에 방해가 되고...

게임과 영화를 pc로 같이 가는데 참 어렵습니다.

돈이 많다면.. 그냥 분할 하거나 큰방에서 하나로 통합시스템을 맞추겠지만.

에.. 그게 혼자만 사는 사람 아닌 이상에야... 

모니터 암을 쓰면서 위치를 바꿔가며 쓰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것도 다 돈으로 발라야 하는거라.. 

무거운 tv를 움직일수잇는 모니터암은 비싸거든요. 

사운드는 역시 물리적인거라..

큰사운드를 경험하고 난 후라면... 

작은 시스템으론 만족하시긴 어려울 겁니다. 

말씀대로 디스플레이가 제일 어렵습니다 

웹서핑에 TV는 아무리 설정해도 힘들더라고요 ㅠ

암실에서는 빛이 부족해서 눈이 아프고, 명실에서는 올레드 비침이 거울수준이니까요 

모니터에 연결했더니 웹서핑은 편한데 게임할때는 화면과 소리가 아쉽고요.

그렇다고 한 방에 몰아넣자니 ㄱ자로 배치하면 각각 음손실이 나서 손해보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하는건 홈시어터를 부모님 드리기로 했으니까요.

티비랑 모니터 둘 다 방의 정중앙에 배치할 수 있으면 반대되는 긴 변으로 놓고, 

안되면 짧은 변으로 놓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티비의 경우엔 짧은 변으로 놔두면 시청거리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현재 홈시어터를 쓰다보니 느끼는 점이 소리가 참 좋은데 작은 방에서 쓰긴 아깝다 입니다 

고수분들이 공간에 맞는 크기를 써라 하는게 괜한 말씀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티비 스피커는 LG 에클레어같은 작은 사운드바로 때우려구요.

근데 이것도 판매 시작해놓고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짐작이 안되네요..

작게 북쉘프 5.1로 가는것도...

뭐.. 사운드바로 가시기로 하셨으면 가시는게.. ;;;

리뷰 보고 정하려는데 리뷰가 참 안나오네요 ㅠ

중저가형이라 그런건지..

가보셔야 하겠군요.. ;;;;

어떤 수준의 만족은 개인마다 달라서..

본인이 경험을 해야 하는 거라..

저도 사운드바는 예전 것들만 경험해봐서..

요즘은 잘나온다 하는데.

확신하지는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