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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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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TV에서 가장 적당한 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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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2:18:09

거거익선 말고
예를 들어 모니터로 따지면
FHD는 27인치 마지노선
QHD는 27에서 32인치
4K는 32인치에서 가장 적당
이렇듯이 4K TV도 가장 마지노선은 몇인치일까요
물론 시청거리 거거익선 알고있지만
제 견해로는 75인치까지가 딱 4K 마지노선이고
85~86인치부터 8K가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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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7 12:32:44

85인치 4K도 괜찮긴 하던데 75인치짜리를 못봐서 잘 모르겠네요.. ㅋㅋ

삼성 업스케일링이 좋아서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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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3:29:00

65Inch 이하 : 4K
65inch 이상 : 8K

 

라고 생각합니다.

WR
2021-09-27 13:57:31

저도 딱 4k TV 적정 화질 인치는 65~75가 마지노선같아용^^
그 이상으로는 시청거리로 따지던지
아님 8K 가야될거같아요

2021-09-27 14:29:51

적당하냐는 기준을 뭘로 해석하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 기준엔 도트가 튀어보이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청거리를 빼면 답이 안 나오는 문제입니다.

 

82인치 4K 보고 있는데 3.5m 떨어져서 보면 당연히 도트는 안보이고 98인치 사고싶네요

저 정도 환경이면 98인치 4K도 도트 안 보일걸요

2021-09-27 15:58:52

65"(4K) -> 75"(4K) -> 85"(4K)로 계속 바꿔왔습니다만...

더 크도 될것 같습니다.. ㅎㅎ


2
2021-09-27 16:08:13

실사용 기준으로 8K 는 아직 필요없어요. 4K 98 인치도 나오는데요.    

 

제조사 내부 평가에서도, 실사용 실험에서 4K, 8K구분 못 합니다.  실제 TV 개발진도 8K 안 사요. 그 걸 왜 사냐고 해요. 개구율 똥망이라서, 억지로 밝기 올리느라, 블랙 다 뜨는데요.   

 

오히려 4K 대형인치가 개구율이 더 좋아서, 밝기도 더 좋고, 블랙도 좋아요.  같은 해상도에서 크기가 커지면 개구율이 올라갑니다.  전체 디스플레이 영역에서 막힌 부분보다 뚫려 있는 부분이 더 많으니, 더 적은 빛으로 더 밝은 효과를 낼 수 있어요.    

 

LG 의 OLED 에 대항해서, 삼성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대 마케팅전략으로 TV 의 대형화가 급격히 이루어 졌는데요. 이 건 여러모로 좋아요. 대다수에게 좋은 거니까요.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더 많죠.  

 

그러나, 현 시점에서 8K 마케팅은 현실적으로 구라에 가까워요.  물론,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건 가성비입니다.  절대적인 성능은 8K 가 좋죠.  그러나, 그 돈 주고 현 시점에서 살 물건은 아니라는 겁니다. 

2021-09-28 18:43:45

삼성에서
게임 용도로 hdmi2.1 단자 4개가 필요한 경우라면
좋든 싫든 무조건 네오qled 8k 갈 수 밖에 없긴 해요.

왜냐면,
국내 출시된 삼성 tv 중에
hdmi 2.1을 4개 다 넣어준 건
올해 네오qled 8k 라인 뿐이라서요.

번인 싫어서 올레드는 고려 안 하는데
최신 게임 용도로 hdmi 2.1 기기를 많이 쓸 분들은
방법이 없죠.

경쟁사는 몇년전부터 hdmi 2.1 다 넣어준 거 생각하면
참 치졸한 상술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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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19:04:10

그게 다 억지로 TV 시장을 빨리 4K 에서 8K 로 전환하려는 삼성의 전략입니다. 4K 에서는 이미 OLED 의 가격경쟁력이 다 따라와서 의미가 없으니, 빨리 8K 로 시장이 전환되어야 다시 QLED 의 가격경쟁력이 살아나거든요. 그래야 세계 1위 계속 유지하죠. 

 

삼성은 절대로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시장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 이 건 뭐 대기업 다 그렇지만, 그래도 삼성은 그중에서도 특히나 심합니다.  소비자의 권리 이 딴 건 안중에도 없어요.    

 

돌비비젼도 돌비에서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거 삼성에서 싫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삼성TV 에서 돌비비젼 시청할 방법은 없어요.  이 건 TV 제조사에서 결정할게 아니죠. 소비자의 선택인건데, 제조사에서 나서서 소비자의 선택을 제한하는 거에요.  TV제조사는 모든 선택사항을 다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소비자와 공급자가 시장에서 선택하게 하는게 TV 제조사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삼성은 제조사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콘텐츠 제작사의 역할까지 할려고 하는 거죠. 

2021-09-28 22:25:43

자동차 옵션 장난이야.
"아오. 그래 필요없는 옵션이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중고로 팔때도 유리할테니 풀옵션으로 사야지 뭐"

라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삼성 TV의 8K는 똥망 성능을 4K와의 옵션 장난으로 강제로 선택할수밖에 없는 정말 악독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죠.

4k보다 8k가 화질, 옵션 다 우수하면 그냥 비싼 가격에 욕이라도 하면서 구입을 할지 말지 생각할텐데 이건 뭐 비싼데 화질은 더 떨어지는걸 비싸게 구입하라고 강요하고 있으니.

2021-09-27 17:44:29

진지 먹고 따지면 본인 시력에 TV 시야각 계산해서 최적값 내야죠

하려면 수능문제가 돼어 버리니 패스

2021-09-27 19:41:39

 65~75가 아닐까 싶네요

WR
2021-09-27 19:54:11

저도 4K 마지노선은 65~75 인치가 맞는거같아요
모니터도 27인치에서 32인치는 qhd로 가듯이
딱 65~75가 4k 마지노선같습니다

1
2021-09-27 21:28:22

시청거리가 어떻느냐는 조건이 빠진거 같네요..

2021-09-27 21:55:56

 4K 55인치 쓰고 엄청 후회해서 현재 65인치 쓰는데 엄청 만족합니다. 
최소 65인치 이상부터~ 가 제 의견입니다.

2021-09-28 21:39:20

77인치 올레드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최소77인치에서 98인치까지는 4k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65인치 이상 화면이면 8k로 변경시 화질의 차이는 체감은 확실히 되겠지만 화질이 문제가 아니고 현재는 8k로 가면서 손실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비효율적으로 보이네요.  사무실에서 작업은 32인치 4k 듀얼모니터로 하고 오히려 더 작은 모니터로 바꿀까도 고려중이지만 작업 용이성을 따졌을때 그렇고 영상쪽으로 생각하면 4k가 한 몇년간은 최소한 충분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현재 8k지원 소스가 매우 적고 ott는 8k근접도 못하는데다가 그나마 4k를 비교적 다른 소스들보다 원활히 지원하는 고사양 pc게임도 8k해상도로 가면 프레임이 반토막 이하로 되어버려서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8k소스 공급이 너무 적은 상황에서 8k tv로 가는것이 좀 무리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더욱이 올레드 8k의 경우 해상도는 조밀한데 각 화소별 컨트롤 하는 제어모듈은 별 차이가 없어서 개구율이 좁아서 안그래도 번인때문에 낮춘 밝기를 더욱 낮춰야 하는 것도 약점일 것 같습니다.

(내년에 나온다는 삼성 qd-oled가 이 개구율 문제를 해결한 전면발광 방식이라 8k라 해도 안어두울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대중화 될 정도는 아직 많이 남지 않았나 싶더군요)

 

다만 어느시점에서 '8k 까지는' 분명히 대중화할 것으로 보이고(개인적으로 6~10년정도) 그때는 굳이 어느인치에서 4k나 8k가 적합하냐 하는 문제는 무의미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시판중인 tv대다수가 인치수에 상관없이 1080p가 아니고 4k인것처럼.. 그리고 8k가 일반적인 가정용 디스플레이 해상도로는 마지막일 것으로 보고 있네요.  기술 발전이야 무한히 갈수도 있다지만 이미 스마트폰 해상도의 경우 2014년 정도에 2k해상도 제품의 출시를 기준으로 시각적으로 4k로 올라가도 차이를 인지하는게 무의미해서인지 더 발전하지 않고 지금도 거의 그때의 2k와 비슷한 수준에서 그대로 유지되고 밝기, 색영역, 색정확도등의 개선만 이뤄지고 있어서 가정용 tv의 경우 8k가 최종 해상도일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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