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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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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브레이션 차이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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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13:37:32

모 업체 캘리 비교 샷 보면 과장이 너무 심한거 같더라구요

최악으로 맞춰놓은거랑 캘리랑 비교해놓은거 같은데

보면 대부분 캘리 만족한다고 하는데 그게 그냥 받았어도 분명 만족했을거같은..

실제로 제가 그런 상황인데

캘리 직접 해보신분들은 차이 확실히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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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12-06 13:52:49

글쓴분과 같은 상황에서 캘리브레이션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제 생각은

 

1. 그냥 하고 좋겠거니 하거나 : 심리적 안정감, 대신 돈이 안 아깝다면

2. 안 하고 그냥 보거나 : 별차이 없겠지 뭐, 돈 아꼈다

3. 공부를 하고 캘리를 꼭 해야겠다고 생각 되면 하거나 : 이건 개인 노력 필요

 

저는 무조건 한다 쪽입니다만,

차이가 많은지 적은지 글로 설명할 재주가 없어서 위와 같이 정리 했습니다.

(실제로 기본세팅과는 차이가 큽니다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큰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2021-12-06 15:32:50
그런데 캘리작업으로 체감화질에 상승이 있다면.. 왜 제조사들은 초기설정으로 채택하지 않는건가요?
2021-12-06 15:37:13

1. 표준 색감이 대중들이 원하는 색감과 차이가 있으니까요.

'좋아보인다'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색감은 표준 색감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거기에 제조사의 해석과 세팅이 더해져셔 현재의 초기세팅이 만들어집니다.

그래도 요즘은 필름메이커모드라고 해서 최대한 표준에 가깝게 하는 모드를 넣어줍니다.

 

2. 디스플레이 유닛 따라 편차가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캘리브레이션 할 수 없습니다. 

개별로 캘리해서 출하한다면 제품 가격이 수십만원 이상 올라갈거에요.

Updated at 2021-12-06 20:34:58

이 말은 사진으로 예를 들면, 후보정된 사진이 훨씬 좋은데, 왜 디지탈 카메라에서 후보정이 되서 촬영되지 않냐는 질문과 비슷한 거죠.  그게 좋다는 사람도 있고, 싫다는 사람도 있고, 호불호가 갈리고, 일일이 다 캘리를 한 다는게 불가능합니다.  기기 한 대당 제대로 캘리할려면 시간과 노력이 꽤 들거든요. 한 라인에서 동일하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제품간 편차가 있다보니, 기기별로 다 따로따로 해 주어야 하거든요.        

 

캘리브레이터로 활동하시는 은서윤서님도 글을 쓰신 적이 있지만, 삼성 제품에 비해 LG TV 가 캘리하기 더 좋다고 하시죠. 그만큼 캘리하기에 편하게 여러가지 설정값을 소비자가 쉽게 만질수 있게 해 놓았다는 거에요.   

 

그런데, 주변에서 LG  TV 가 캘리하기 더 좋아서 LG TV 샀다는 사람 본 적 있으세요 ? 없죠. 대부분의 소비자는 그런 것 안중에도 없어요.  1% 도 안되는 소비자의 취향을 위해 그런 노력을 제조사에서 할리 없죠. 해서도 안되고요. 그게 다 TV 값에 포함될 건데요. 

2021-12-06 21:25:10

말씀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제조사에서도 설정값별로 모드를 따로 제공하고 있죠
그것이 말씀하신 후보정이 될 수 있는건데
따로 캘리작업 하신분들의 설정값이 제조사보다 뛰어날 수 있다는 걸까요?
캘리작업을 받아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고객맞춤으로 해주는건지 캘리작업자의 기준으로 해주는건지 궁금하네요

2021-12-06 21:37:02

더 좋죠. 캘리브레이터께서 더 잘 설명해 주실 수도 있겠지만, 말 그대로 제조사 모드는 공장제조이고, 별도 캘리는 수제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별도의 장비와 캘리브레이터의 노하우로, SDR,HDR, 주간, 야간 설정을 다 따로 합니다.  디스플레이기 기기상의 설정뿐 아니라, 주변 환경까지 고려해서 하니까요. 제조사에서 절대 할 수 없죠. 

 

제조사 설정값은 대중이 좋아하는 마트표 회 이고, 캘리는 오마카세라고 보면 됩니다. 

 

은서윤서님 글 검색해서 한 번 보세요. 캘리 작업에 대한 개념이 좀 잡히실 겁니다.  

2021-12-06 14:33:36

저는 sdr은 했고 hdr은 안했는데 만족합니다.
삼성티비는 영화화면에 캘리해주던데 기본세팅 영화화면이 얼마나 정확한지 비교는 안되지만 어두운장면 구분이나 색깔 정확도나 꽤 체감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hdr도 좀만 더 저렴했으면 했을텐데 아쉽군요

2021-12-06 15:04:30

영상에서 캘리브레이션의 기준이 뭔가에 대해 저도 평소에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1, 감독이 보여주고자 했던 색감, 분위기를 가장 비슷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가?

2. 영상 촬영 당시의 색감에 최대한 가깝게 표현해야 하는가?

3. 아니면, 시청자가 가장 편안하게(혹은 만족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가?

4. 아니면 암부와 명부가 최대한 날아가지 않고 선명하게(또는 색감이 화려하게) 세팅해야 하는가?

 

분명 1,2번은 촬영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고 (사실 사진에서는 1, 2번 + 인쇄물 결과 때문에 모니터 캘리를 하죠), 보통 3번의 경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TV의 색감 캘리를 업체에 맡길 정도의 수준인가, 업체에서 캘리한 결과물이 내 마음에 얼마나 들 것인가는 모든 개인마다 다 다르겠죠?    전 알팅이나 여러 후기들을 보면서 제 눈에 가장 좋아보이는 설정을 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오늘 마음에 드는 색감이 제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어느 날엔 전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21-12-06 15:08:03

캘리의 목적은 1번이죠.

2021-12-06 15:16:34

1번이라면 전 캘리에 절대 반대입장입니다

누가 감독이 보여주고자 했던 색감을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3번이라면 다수의 시청자가 만족하는 평균이란 게 존재하겠지만요.

2021-12-06 15:34:49

감독이 알죠...
영상 컨텐츠를 만든이(감독, 연출가)가 영상 최종본에 책임을 집니다.
홈쇼핑에 판매자가 올리는 사진과 마찬가지예요.

제대로 된 옷 판매자라면
디스플레이 규격을 충족하는 방식으로 사진을 찍고 이미지 보정하고 홈쇼핑 인터넷 페이지에 올려놔야 합니다.
그럼 디스플레이 규격 충족하는 구매자가 직접 가서 확인하지 않고도 옷 색상 최대한 정확하게 파악하고 인터넷으로 살 수 있죠.

캘리브레이션은 약속된 규격이에요.
영상과 이미지를 이런저런 디스플레이 규격에 맞춰
만드는 쪽도 맞추고
보는 쪽도 맞춘다면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에 최대한 근접할 수 있다는 약속입니다.

그걸 무시하고 내가 보기 좋다로 맞춘다면
애초에 캘리의 의미가 없죠. 기준도 없구요.


하나 예를 들어보죠.
쇼생크탈출 마지막 장면의 푸른 바다와 주인공의 하얀의상 모래사장 등의 색에
감독의 의도가 없겠습니까?
화가나 마찬가지입니다.
감독도 장면구성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담고자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걸 정확히 보는게 6500k 색온도와 감마2.2등으로 맞추는거죠.
내가 푸르스름한 게 보기 좋다고 9000k 화면으로 보는 건
다빈치 작품을 다른 색으로 바꿔서 보는 거랑 본질적으로 별 차이가 없습니다.

Updated at 2021-12-06 15:49:23

그러니까 '감독이 아는것을 캘리 업체가 어떻게 의중을 아냐'는 거죠.   모든 촬영에는 '표준'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걸 기준으로 찍었다는 부분은 '감독의 의도'보다는 최대한 규격화된 설정값으로 보이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드신 소생크 탈출도 감독 의도의 비중보다 표준화된 설정을 지키는 의도가 크니까요)

차라리 모든 TV가 동일한 생산 공정에서 나와도 같은 설정 숫자에 약간씩은 다른 결과물이 출력되니 이 부분을 튜닝하는 것이 영상 캘리브레이션에 더 맞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2021-12-06 15:53:26

왜 모릅니까...
감독이 "내가 xx한 디스플레이 규격에 맞춰서 동영상을 내놓을 테니까 그 규격에 맞춘 티비나 모니터로 보면 제가 보여주고자 한 것들을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을 겁니다"
한 것이고

xx한 규격으로 맞추는 작업이 - 캘리입니다.

캘리 제대로 잡아서 보면
감독의 의중에 캘리안 잡은 걸로 보는 것보다
당연히 근접해지는 거지요.

2021-12-06 15:33:02

표준이라는 게 존재하고,

제대로 영상 만드는 제작자라면 그 표준을 지킨 상태에서 영상물을 만들기 때문에

1이라는 게 존재할 수 있죠

 

그래서 내 디스플레이를 표준에 가깝게 만들면

감독의 의도에 가깝게 볼 수 있게 되는 원리입니다.

2021-12-06 15:50:53

틀린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본 글을 올리신 분의 캘리를 업체에 맡길 정도로 필요한가에 답으로는 좀 방향이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2021-12-06 15:56:01

위 저의 댓글은 글읽는고양이님의 '감독이 의도한 바를 어떻게 아느냐?'는 질문에,
'감독과 내가 모두 표준에 가깝게 맞추면 된다'라고 답변 드린 것이지 본문에 대한 답은 아닙니다.

2021-12-06 16:24:54

아.. 그렇군요.. 댓글타래가 달라서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 :)

2021-12-06 15:30:18

TV 마다 고유의 캘리값이 있겠지만

알팅스 값만 넣어줘도 제 눈엔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Updated at 2021-12-06 21:21:00

TV마다 기본 출고 상태가 있는것이구요^^;

상업용에 불과한 TV에서 켈리값까지 포함되서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알팅스에서 측정한 패널하고 사용하신 TV와는 패널은 같은 공장에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패널의 기본 측정된 상태가 다르기때문에 그상태에서 적용하셔도

틀어져있는 색상에서 -> 또 틀어놓는 결과입니다. 좋아진다 나빠진다는 그냥 기분에 가깝습니다.

켈리브레이션의 목적은 틀어진 색상의 정확도를 높이는 목적인데,

누군가의 자료를 따라하는것은 도움이 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5,10,15,20,25....100 밝기 대비 측정값으로 틀어진만큼 보정값을 대입해서 넣는것인데,

그 패널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같은 등급의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절대 같지가 않습니다.

 

즉 , 누군가의 데이터를 측정후 보정값으로 넣는것이 아니라 그냥 넣는것은

기분만 좋은것이지 색상의 정보가 정확해진것이 전혀 아닙니다.

알팅스에서도 그래서 따라하지 말라고 하고,

따라해봤다가도, 불편해보이면 되돌리라고 권장합니다.

2021-12-06 21:52:23

TV 마다 상태가 달라서 각각 캘리가 필요하다는 말이었는데 오해를 하시게 만들었네요.

그나저나 알팅스값은 플라시보 였군요. ^^a


2021-12-06 22:22:51

패널의 품질이 모두 동일하면; 그값을 넣었을때 좋아져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은게;; 문제인것이죠 ㅜ_ㅜ;;

알팅스 값을 넣고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다면.. 조금은 나아졌을수도 있습니다;;

어떤 모델을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출고시 색정확도가 겨우 60~80% 내외라.. (보통 70%정도;;입니다)

잘 안맞아요^^; 그래도 많은분들이 보고 좋아하시죠.

알팅스 값을 넣어서.. 좋아진 구간도 있을것이고(운이 좋게 잘맞았다면요)

상대적으로 틀어진 구간도 있을겁니다. (패널간 편차는 무조건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알팅스에서는... 그 값도..

SDR 값만 공개합니다;; HDR값은 공개하지 않더라구요.. (편차가 더 커서 그럴거라 예상은합니다)

 

켈리브레이션(교정)의 기본 목적은

정확도를 높이는것인데;; 이게 패널의 편차가 워낙 크기때문에

각 패널마다 측정을 해서 교정을 해야만 90~95%라는 높은 순도의 정확도까지 올라가집니다.

그마저도 사실.. TV는 사이즈가 크기때문에

센터 기준으로 교정을 하는것이고.. (눈도 그부분이 중심이 되니까요)

측면 하단// 모서리 등은... 중앙보다 정확도가 더 떨어집니다.

패널의 급이 떨어질수록

화면이 균일하지 못하고 얼룩덜룩해지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지금의 TV 교정이란.. 중앙을 기준으로 교정한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더

TV는 사이즈랑 공간때문에,

측정하는 환경도 매우 다릅니다.

즉 알팅스가 완전한 암실에서 교정을 했다고 하면;;

사용하신 패널하고 더 편차가 클것입니다.

켈리브레이션후 정확도를 높이는 과정중..

실제 사용환경 주로 시청시간.. 즉;; 빛의 유입이 적은 환경에서

측정하고 교정해야합니다.

단순히 암실에서 교정한제품들을 -> 거실에서 사용하면^^;

안한것보다는 색이 많이 틀어지진 않지만

주변 밝기로인한 눈에 도달하는 정확도는 더 떨어집니다.

 

즉 = 직구 -> 암실 켈리브레이션 보다는...

TV 설치후 -> 그 환경에서 측정 -> 켈리브레이션 하는게 효과(정확도) 면에서 더 좋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누군가의 데이터는 따라하지 않으시는게 ㅜ_ㅜ; 권장사항입니다.;;

저도 TV 처음 오고 알팅스 따라해봤는데.. 안맞더라구요^^;;

(저는 업으로 색맞추는 일을 오래 했었습니다...)

TV 구입하자마자 켈리브레이션 장비랑 소프트웨어 구입하려 했는데

알아보니 가격이 -_-;; 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업체 통해서 SDR / HDR 둘다 진행했고

작업한지가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 밝기가 조금 떨어진 느낌이라..

다시 하고 싶기도 한데.... (TV를 바꾸고 싶은 욕심이 또^-^;;)

 

여튼 이런 저런 이유로 TV는 한번 교정하고 두번하기에는... 그러네요;;

PC 모니터는 초기에는 2주에 한번은 꼬박 꼬박했는데..

오래 사용해보니.. 두어달쯤 사용해도 큰 지장은 없어서 (어느정도 사용하고나니 특정한 구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 그냥 쓰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1-12-07 00:43:05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티비 화면이 클수록 색상의 균일도도 떨어질테니 캘리로 색을 정확히 보정하기도 힘들겠네요.
덕분에 캘리 효과에 대한 막연한 기대도 다소 줄어들었구요.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올해 qn85a, qn90a 제품의 경우
기본 공장 설정의 색정확도가 상당히 좋게 나온 듯 싶습니다.
알팅스에서 교정 전 점수로 각각 9.0, 9.2 점씩이고
교정 후 점수인 9.5에 비해 차이가 크지 않더라구요.

Updated at 2021-12-07 22:45:12

알팅스도 그 패널에 대한 점수인것이지^^; 모든 패널에 대한 점수를 대변하지는 못합니다;

기본 출고 점수도 물론 참고 하기에 좋긴하지만...

SDR에 대한 점수만 나와있어서;;

HDR 영상시에 정확도는 알팅스에서 알려주고 있진 않습니다 (아쉽죠;;)

 

다행인것은 그래도 기본점수가 높은 (?) 아이들은 그래도(?)

그 아래 많이 틀어진 패널들보다는 좋을가능성이 높으니..

충분히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특정구간(?) 특정영역에서 틀어진것은 틀어진거라..;;

기본으로 봐도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시청환경에서 정확도 높게 보려면 작업하는게 좋기는 합니다.

빛으로 색을 만드는 TV라.. 주변의 빛이 얼마나 유입되느냐에 따른

색변화도 있구요^^; 

최대한 암실을 만들면 좋긴하지만.. 일반 집에서는 쉽지 않지요;;

(저의 방은 심하게 어둡긴 합니다;; 친척들이 놀러와서 불만 끄면 깜짝놀라네요;;)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삼성/엘지 모두.. 패널의 균일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 많이합니다.

특히 거기에 납품하고 있는 1,2차 밴더들 죽도록 연구하고 있어요;;

결과가 아직 엄청나게 눈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도달하지 못했을뿐;;

지금도 상당히 잘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산이나, 저가형 패널을 보셨다면 얼마나 얼룩덜룩하고 여기저기 빛이새고.. 물빠진느낌이 강한지 쉽게 느껴지는것처럼^^;

의외로(?) 엘/삼 둘다 연구 많이하고 좋은제품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케팅과, 가격정책이 드러운것은... 다음 문제지만요^^;;)

2022-01-05 17:15:51

와....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저도 알팅스 값 넣어서 좋아보이길래 저게 절대치인줄 알고 있었어요...ㅠㅜ

캘리를 받아야 하겠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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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15:37:22

밝기 스팩이 우수한 녀석만 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밝기가 애초에 낮은 제품은 특성하나하나 합의보면

그냥 암실 전용이 됩니다.

Updated at 2021-12-06 16:12:46

C1사용중인데, 

캘리는 커녕, 매체별 세팅 값이든 이런것도 안넣고 그냥 기본세팅으로 보는게 잴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에야 이것저것 만져댔지만.. 굳이 이것저것 건들 필요가 없더군요,


2021-12-06 16:34:44

 음... 제가 캘리적용 화면과 아닌화면을 비교한 샷이 있는데 한번 올려볼께요^^

2021-12-06 16:53:49

다른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애플tv에 자동화면조정 기능이 있는데 돌비비전 에서는 조정할 필요가 없다고 되어 있더군요.    이 자동화면 조정은 아이폰으로 촬영한 화면을 기본적인 것만 조정해 주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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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21:44:34

TV판매업자들이 전문가용 디스플레이를 판매하는게 아니다보니,

상업용으로 잘 팔려먹을 셋팅으로 판매합니다. 밝고, 새파랗고~ 새빨갛게 셋팅하면

일반적으로 사람의 눈은 좋다고 착각을하게 됩니다(?) 

이상태로 시청해도 지장이 있을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TV제조사들은 그렇게 팔아먹는것이구요.

 

전문가용 모니터에는 기본 측정된 켈리브레이션 자료를 함께 포함되어 판매하며,

자체 켈리장비가 달려있거나, 추가 보정이 가능하게 설계판매됩니다. 

TV는 그런 판매 구조랑 아주 다른 관계입니다 -_-;

 

그런데 왜 (?) 켈리가 필요한가는...

 

색상에 민감한 눈을 가진(?)분들도 존재하고,

정확도가 높은 색상으로 , 제작자의 의도를 제대로 볼수있고자 하는 욕심에(?)

해보고자 진행하는경우도 있고, 다양한 이유로 작업할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 인쇄등으로 색작업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던분들이라면,

기본 출고된 TV들이 색이 많이 틀어져있음을 금방 인식하게 됩니다(?)

피부톤이 보통 빨갛거나, 파랗거나 이러지 않을것 같은데(?)라고 생각하고

레퍼런스급 모니터로 확인해보면 역시나 TV는 다 틀어져있구나 라는것을 금방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틀어진 색정보를 교정함으로서 정확도가 높아진 화이트발란스가 주는 눈의 편안함..

피부톤의 매끄러움.. 자연색의 순도 높은 색의 편안함..

물론 켈리브레이션을 통해서도 잃는 부분이 많이 있으나...

TV의 경우 잃는것보다는 정확도가 높아져서 오는 장점이 더 큰편입니다.

(전문가용 모니터급 까지나 가야... 켈리브레이션 하면 몇가지 단점이 있다고만 명시되어있지요)

 

시퍼렇고~ 시뻘건색에 만족감을 느끼던분들은 안하시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물빠지고 밝기도 낮아지고, 시각적 쾌감이 확 줄어들어서..

눈은 편해진것같은데 이게 좋은것인가(?)라고 ... 느낄수도 있습니다.

TV는 대중을 상대로 판매하는 , 취향이 존재하는 영역입니다.

정확도가 우선시되는 전문가용 용도가 전혀 아닙니다.

 

켈리브레이션을 진행한다고 해도 100% 정확해지는것은 아닙니다.(?)

100%에 근접할만큼 맞춰주는것이지요.. 보통90~95%내외로 색을 잘 찾아갑니다.

순정상태는 패널에 따라 다르지만 60~75% 수준으로 색정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방송 제작자는 파란색으로 보길바라고 제작했고 그렇게 보냈는데,

일반적인 TV상태로는.. 새~앳 파란색으로 보이게 되는거죠^^;; (쉽게 설명하자면;;)

교정작업을 통해서 "거의" 파란색 ... 원제작자가봐도 구별하기 어려운단계(?)만큼.. 

다시 되돌려 놓는 작업입니다.

 

업계쪽에 있지 않다면 그게 뭐 중요한가 싶지만;;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자기가 원했던 색상이 그대로 나와주길 바랍니다.(?)

물론 욕심있는 디자이너일수록 .. 그런 욕심이 크지요;;

눈에 보이는 모든 색상이 있는 제품들 다 사람과 기계를 통해서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그냥 대충 나와도 그만인 제품들도 많지만;;

품질이 높은 색을 요구하는 명품들도 많이 있지요?

같은 명품인데 똑같이 진열했는데 다 색색이 달라버리면;; 그게 좋은제품이 아닌것처럼..

 

TV도 정확도 높은 색상과 품질로 보고싶어하는 시장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모니터는 그래픽카드를 통해서 색정보를 쉽게 저장이 가능하고 켈리브레이션 장비들도 저렴한편인데,

 

TV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가격이 조금 비싼편입니다. (많이 비쌉니다.)

TV사서 그냥 보면 되지 라는분들이 대부분인데, 이 장비까지 직접 사서 공부해가며

직접하는분들......... 국내에 한두분 제외하면 없습니다.; 

 

한가지더.. 켈리브레이션을 진행하면.. 그상태가 100%며, 그게 평생갈꺼라 생각하는분들도 있을수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OLED 의 경우 유기물의 수명이 줄어들수록(즉 밝기가 변합니다) 색이 변하고, 장시간 시청하고나면 색정보가 다시 틀어집니다.. 하기전보다는 정확도가 높은편이지만;; 그렇다고 교정 직후만큼 정확한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LCD TV도;; 백라이트의 밝기 변화와, 패널의 필름이 열에 의한 변형등으로

아주 천천히 교정직후의 값보다 정확도가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긴시간 필요)

 

그래서 전문가용 모니터를 사용중이신분들은 30분정도 예열후;; 그때그때 확인차 켈리값을 확인해보는경우가 있으며, 권장 주기도 매우 짧은 편입니다. 

TV처럼 한번하고 마는  경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TV는 그 비용도 크고;; 변화가 매우 크지 않고.. 그걸로 필요한 업을 하는게 아니다보니

보통 한번하고 고장날(?)때까지 사용하게 됩니다.

(못해도 1년에 한번은 하는게 좋을텐데.. TV 여건이란 그런 과정이 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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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22:41:09

위 댓글들을 보니 이제는 제가 혼자서 캘리브레이션에 대해 설파하지 않아도 필요성과 그 의미를 인지해 주시는 분들이 생겼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합니다.

2021-12-08 04:25:32

제가 이번 TV 살 때 캘리 필요 없다 생각했다가 은서님 글을 보고 같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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