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삼성의 새로운 89-114" microLED TV는 2022년에도 엄청나게 비쌀 것입니다

삼성의 새로운 89-114" microLED TV는 2022년에도 엄청나게 비쌀 것입니다

MicroLED가 LCD 및 OLED TV와 경쟁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삼성의 새로운 89~114인치 모델은 2022년 후반에 8만 달러부터 출시될 예정입니다.

작지만 여전히 비싸다

CES 2022에서 삼성은 다섯 번째로 마이크로 LED를 발표했습니다. CES 2018에서 '더 월(The Wall)'로 처음 공개된 마이크로LED TV는 2018년보다 소비자 시장에 조금 더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 삼성은 4K 해상도의 89인치 및 101인치 크기의 더 작은 microLED TV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114인치 모델은 추후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 한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이 89인치 모델은 8만달러, 114인치 모델은 10만달러로 책정했다"며 "101인치 모델의 가격은 아직 미정" 이라고 전했다 .

114인치 모델의 경우 155,000달러에 판매된 

작년 110인치 모델과 비교하여 약 35%의 가격 하락을 나타냅니다 .

2022년 마이크로LED TV

 CES 2022에서 삼성의 새로운 마이크로LED TV. 사진: FLATPANELSHD

CES 2022에서 LG도 올해 말 첫 마이크로LED TV(136인치 4K)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가격이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5월부터 새로운 마이크로LED TV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더 작은 70~80인치 마이크로LED TV를 출시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전자는 더 작은 화면 크기(더 작은 픽셀 피치, 사진 참조)에서도 4K 해상도를 제공하기 위해 3가지 microLED 크기 모두에 대해 인쇄 회로 기판에서 LTPS 트랜지스터로 전환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AUO와 Samsung Display에서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Samsung Display가 이제 QD-OLED 외에도 microLED에 비록 작지만 관심을 갖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CES 2022에서 삼성은 FlatpanelsHD에 마이크로LED 제조를 위해 이제 여러 칩을 한 번에 전송할 수 있어 전송 속도가 최소 1500배 이상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분석 회사 Omdia는 "제조 비용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microLED TV가 2026년까지 대중 시장 영역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마이크로LED 생산의 발전. 사진: FLATPANELHD

마이크로LED 생산의 발전. 사진: FLATPANEL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