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3일연속 스틸북 프리오더 마지막 날이군요.(^^)

발매후 중고장터와 오프라인에도 나올것 같습니다.(^^)

전 13시간을 극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봐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예고는 없었지만 이번달에 주토피아와 데드풀까지 받으면 정말 잔인한 6월이군요(ㅜㅜ)

상훈님의 취향은 아직 잘 모르지만, 저도 이런 실화바탕, 또 전쟁물 좋아하는 입장에서 본 느낌으로는, 다들 최고로 치는 제로다크서티야 넘사벽이니 비교를 제외한다 해도, 여러면에서 유사작품들과 비교해서 너무 약했습니다. 긴장감도 떨어지고 평이하네요. 살정도는 안되는것 같아서 패스입니다. 전.

나중에 일반판 구입을 노려야겠습니다~

저도 13시간과 데드풀,주토피아 까지만 보고 있습니다.

저도 극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카리오도 빨리 나와야 할텐데요...

괴물의 아이도 있었군요(^^)

오늘까지 끝내놓고 쉬려고요(^^)

3연속 2시 예약이라 점심먹고 3일연속 긴장탑니다.(^^)

주토피아 데드풀이 복병이군요.

그래도 레버넌트 보다는 늦지 않을까요?

그래서 2일은 핸드폰으로 무통장 입금 거래 했습니다. 오늘은 휴무라 집에서 느긋하게 도전하렵니다.(^^)

그래도 방심하다가 뒤통수 맞은적이 많아서요....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으려 합니다.

요즘 지출이 많아 판갈이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지인이 있어서 베바판 구하기는 쉬워졌지만 계속 부탁하기도 미안하고 해서요.

저도 요즘 구입후 미개봉 타이틀 하나하나 뜯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전투장면 분량은 후반부에 몰려있는 편이고 많지는 않습니다만, 양이 문제가 아니라 임팩트가 좀 약한편인것 같습니다.

NeoSun님 답변 감사드려요. 다음에 일반판 특가로 나오면 그때 구매해야겠네요.

그래도 후반부의 긴장감은 최고입니다. 시카리오 보다는 조금 못해도 마이클베이 영화 중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그렇죠. 저도 오늘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애들데리고 햄버거나 먹으로 가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중고장터에 이것저것 팔고 있습니다.(^^)

전부 구입했지만 다음 달 카드값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