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기] 나이트 크롤러 까보기~
안녕하세요~ 숙식이아빠입니다 ^^
오늘은 나이트 크롤러를 까보았는데요~~ 예전에 블게 한분이 올려주신 리뷰글을 보고
관심이 가서 중고장터서 구입한 물건입니다~~
3장의 캐릭터 카드, 엽서 6장, 북클릿이 있습니다. 아웃케이스에는 홀로그램이라 해야하나요?
여튼 참 고급집니다!! (이런거 볼수록 달콤한 인생 풀슬립 아웃케이스가 생각나네요... )
뒷면입니다~~ 유광 스틸북도 참 멋집니다!!
감독의 코멘터리가 있고 한국 평론가분들의 코멘터리도 있습니다. 코멘터리 자막도 있어요! 만세!
참 아쉬운... 부가 영상이 저기 보이는 메이킹영상 하나가 끝입니다. 5분짜리입니다. ㅜㅜ
영화는 예전에 글 올리신분들이 진짜 잘 써주셔가지고 별달리 제가 할 말은 없네요 하하~
일단 저는 제이크 질렌할 배우를 새롭게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
영화를 몇개 본게 없어서 배우 보면 딱! 생각나는게 페르시아의 왕자였습니다.
(머~ 킬링타임용으로 그럭저럭 괜찮게 본 영화였죠.)
그런데 이 영화를 보면서 느껴지는게... 와 머지 이 소름끼치는 괴물은?!
메이킹 영상보니 살도 10kg를 뺐더군요. 눈한번 안 깜빡이고 소름끼치는 대사와 행동들을
하는데... 후~~ 굉장히 놀랬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루할틈 없이 전개도 빠르고
몰입도도 굉장한 스릴러 영화였습니다.
앞으로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하는 영화는 관심있게 볼 거 같네요.
이상 까보기 마치겠습니다. 아 참!! 여주인공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했더니 르네 루쏘군요!!
최근에 본 리쎌웨폰 여주인공이었어요!! 그땐 참 많이 젊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참 고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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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달콤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