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곳

누구한테 묻는건지요?

본문글이 어찌되었건 예의 좀 지켜주세요.

예의 없는글에 예의를 갖추기 싫은데요.

본인 기준에 예의없다고 생각하는 글에는 예의없게 응수를 하신다니,

이글을 보는 불특정 다수의 회원들이 겪는 불쾌감은 생각치않는 예의없는 분이시군요.

님 기준에는 예의바른 글인가보죠?
저에게 훈계하는 글이 제 기분을 나쁘게 한다는건 생각하지않다니 상당히 예의없는사람이네요.

저는 본문글이 예의바른 글이라고 한적이 없는데요?

제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요?

저딴엔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조언을 드린건데 훈계쯤이라고 생각하시다니 안타깝군요.

더하여 '그것'을 예의없는 것이라고 느끼셨다면 죄송스럽구요.

사과 받아드립니다.다음부터는 남 기분생각해서 적어주세요.

님도 조언과 훈계를 구분해주시구요.

"다음부터는 '남' 기분생각해서 적어주세요."

그리고 사과는 넣어두시구요.

님 댓글에 얼마나 많은 분이 신고를 하셨으면 차단하시겠나요?

그걸 생각하면 아 내 댓글이 예의가 없구나 생각할법도 한데

저는 본문글이 예의없게 느껴지지도 않은데..

고로  누군가는  님 댓글에 불쾌한걸 알아주셨으면...

까마귀 고기를 드셨나요? 사과뜻을 모르시는건가요? 조언과 훈계는 말하는사람만이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받아드리는사람도 결정하는겁니다.
잘좀 생각하고 말해주세요.모르면 가만히 계시고요. 그리고 사과는 넣어두시라니..사과하는법좀 잘배우세요.뒷끝이 그렇게 있어서야.에휴

그만하세요 유치하니까

자기화에 못이기시는듯 하네요.
본질흐리는 말꼬리잡기 하시는거 보니...
화 좀 삭히세요, 뒷끝있으시군요.

생각없는사람과 대화한 내잘못이네.
말이통해야 대화를하지.
국어책좀 많이 읽으시고 다른사람과 대화좀 하고 다니세요.

생각이 없는사람이요?
고작 한다는말이 그런 인신공격이군요.
애석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왜 이렇게 추접하세요. 차단까지 당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