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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  익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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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16 17:04:37 (125.*.*.56)

1. 네임드 완장질 하지 마세요.
2. 친목질 하지 마세요.
3. 업체 앞잡이 하지 마세요.

저 세 가지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디피에 엄청난 자정력을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 저 세 가지에 속하는 사람들의 글엔 익명으로 신랄한 비판을 하겠습니다. 운영진이 준 유저 스스로의 자정력이라고 믿습니다.


16
Comments
1
2016-09-15 23:19:52 (121.*.*.90)

저도 익명선언합니다. 맘에 안들면 이젠 그냥 안넘어가려고요~

6
Updated at 2016-09-16 00:06:31 (112.*.*.225)

비디xx라 바람막이 및 대변인 해주는 회원

글 올라오면 여기에 왜 올리냐 페북에
올려라 저기에 올려라하고 포럼범주에
속하는 게시물에도 완장질하는 회원

이런 사람들 솔직히 불편했습니다.

2016-09-16 00:57:51

근데 왜 익명으로 비판하시나요?
그냥 까놓고 비판하셔도 되잖아요
그분이랑 친한사람들한테 저격당하실까봐 그러는건가요?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WR
5
2016-09-16 01:26:24 (211.*.*.243)

잘 아시네요. 아시면서 뭐가 궁금하세요.

2016-09-16 01:48:00

단순히 그거때문에 익명으로 비판하신다는건가요?
전 또 뭔가 대단한게 있는줄알았죠
잘 알겠습니다

2016-09-16 01:25:25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인터넷이라는게 원래 익명성아닌가요? 아이디까지 익명안해도 그닥...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말해도 되지앋을까 싶네요. 여기아니면 말할사람이 없거나 있을곳이 없는것도아니구요.

5
2016-09-16 07:21:40

 정당한 비판이면 눈팅회원들도 알아서 응원해 줄텐데, 익명 제도 생겼다고 '이제서야' 신랄한 비판하겠다니..아이피 기억해 보겠습니다. 얼마나 정당하고 건설적인 비판을 하시는지요.

WR
2016-09-16 11:19:41 (117.*.*.217)

저 글에 틀린 내용이 없어 보이는데 협박이시네요. 아이피를 외우셨으니 무서워서 못 쓰겠는걸요. 손이 떨려서.

2016-09-16 16:01:17

찔리는게 있으면 협박으로 보이실 거고, 그게 아니라면 아무 느낌이 없겠죠.

저는 협박조로 말씀드린게 아니고 본문에 언급한 그 비판을 얼마나 합당하게 하시는지 눈여겨 보겠다는 겁니다. 제가 운영자도 아니고 일개 회원인데 어떤 제재을 가할수 있을까요?

WR
2016-09-16 16:19:13 (125.*.*.56)

협박조로 느끼느냐 아니느냐는 들은 당사자에게 달린 겁니다. "어디 두고 보자." 저 의도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아무 말이나 던져놓고 찔릴 게 있으면 그리 보일 거라니, 취조하세요? 굉장히 무책임한 말이죠.

2016-09-16 16:27:15

제가 협박조로 보이실 거라고 말씀드린 분은 117. 217 이었습니다.

뭐가 그리 두려우세요? 저는 본문 작성하신 익명님의 모든 게시물을 '비난'하겠다고 적지 않았고 그럴 마음도 없습니다. 본인이 그리 당당하게 '신랄한 비판'을 하신다기에 어떻게 하시는지 보겠다는 것인데.. 게다가 저는 본문처럼 완장질 할수 있는 네임드도 아닌 일반 회원인데요. 다 보진 않았지만 이젠 본문에 대한, 그리고 지금 이슈되는 불만들에 대한 이해를 해가고 있는 입장입니다. 대부분 익명 작성자들이 '운영자가 만든 정책이니 두고 보면서 자정현상이 이루어 질 것이다'라고 하시더군요.그러니 앞으로 '익명'이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그렇게 돌아가는지 보겠다는 겁니다.

WR
Updated at 2016-09-16 16:37:06 (125.*.*.56)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지켜보시면 됩니다. 엇나간 글이 있다면 신고도 하고 반박도 하면서. 찔리는 게 있으면 협박조로 보일 거라는 둥 그런 말은 필요 없죠.

2016-09-16 16:40:58

끝까지...제 첫 댓글에는 애초에 그런 얘기가 없었다는 걸 좀 보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닉네임이 있으면 그냥 그걸로 기억할 텐데 '익명'으로 썼으니 제가 기억할 수 있는 게 따로 뭐가 있나요? 당연히 아이피 뿐인데.)

 

두려울 것 없이 비판다운 비판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켜볼께요.

2016-09-16 10:46:22

나는 누군지 모르게해서 까지 못할테지만, 남은 열심히 까겠다는건가요?

참 아이러니하네요....

WR
2016-09-16 11:20:36 (117.*.*.217)

중요한 건 익명이든 아니든 까일 짓을 안 하는 겁니다. 그게 상식 아닌가요?

2016-09-16 17:10:22 (58.*.*.41)

비판을 하겠다는데 이미 까는 걸로만 생각하시네요.
적절한 비판은 충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몇개월 전에도 친목질이 아주 이슈화 되었으니깐요.
누군가 비판을 안해주면 그들만의 리그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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