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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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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18 02:24:31 (11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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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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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18 02:07:55

밑거름이고 자시고 여기 계신 분들 작성자 친구 아닙니다.

중간에 읽다가 스크롤 내린거 오랜만이네요.

11
Updated at 2016-09-18 02:14:59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8
2016-09-18 02:08:51 (175.*.*.251)

흥미로운 글이네요. 비슷하게 생각한 점도 있고 아닌 점도 있고 아무튼 추천^^

26
2016-09-18 02:09:31

표현이 굉장히 거칠긴 하지만, 내용자체만 놓고 보면 어느정도 공감은 가네요

20
Updated at 2016-09-18 02:11:27 (59.*.*.72)

코난은 아직까지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에휴...

4
2016-09-18 02:55:28 (125.*.*.200)

그때 저작권과 올바른 유통질서를 부르짖으며 열변을 토하던 사람들 중 누구도 

지금 팔리는 코난 판매자를 저작권 위반물품 판매로 신고하지 않고있죠. 40개씩 잘~ 나가고있습니다

과연 그때의 그 난리는 나도 갖고싶다! 였는지 vip만 좋은거 갖고있는게 배아프다! 였는지 ㅋㅋㅋ  

그리고 몇일전 dp에 코난판매 문제재기 글 다시 올라왔을때 하루종일 댓글이 총 7개 달렸었나? 

이미 냄비는 식고 죄다 어디서 파나 검색하러 고고 !! ~ 코난 얘기는 해서 뭘합니까 

저작권은 커녕 다 지들도 갖고싶어서 환장한거였더만 

26
2016-09-18 02:11:29 (220.*.*.186)

전부 맞는말인데 또 반말로 썼다고 까일듯..

25
2016-09-18 02:12:18 (175.*.*.144)

사이다네요. 근데 반말투로 적으신건 그걸로 꼬투리 잡을게 뻔한데 존대로 썼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물론 작성자분은 그딴거 신경도 안 쓰실거 같지만 ㅋㅋㅋ

27
2016-09-18 02:16:07 (182.*.*.33)

말투가 거슬리는거 빼고는 상당히 공감가네요.

아그리고, ㅂㄷㅇㄴㄹ 쉴드치던 고닉분들중에 익명까는 분들 꽤 중복더라구요.

그분들 보면 이 사회의 기득권층과 참 흡사한듯 ㅎㅎㅎ

16
2016-09-18 02:24:31 (39.*.*.193)

공감가는 글입니다...

14
2016-09-18 02:25:45 (46.*.*.25)

거칠은 허물을 옹호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본문에 작성하신 대로 역시 메시지보다 껍데기를 공격하시는 분이 나타나시네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좀더 나은 표현을 사용하셨더라면

24
Updated at 2016-09-18 02:26:58

크...익명 반대하는 덧글들 논리 논제 하나도 없다고 까는 글에 또 달려들어서 논리논제없이 앵무새마냥 하는말 반복하시는 분들 보소... 부끄러움이라는게 없는 분들인가요?

20
2016-09-18 02:28:22

맞는 말 하셨네요

20
2016-09-18 02:33:16

상당 부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저는 오히려 글의 어투 덕에 핵심이 더 잘 느껴진다고 생각하고요.

14
2016-09-18 02:39:14 (59.*.*.17)

사이다네요 사이다 너무 시원합니다

맞는 말 잘 하셨습니다

8
2016-09-18 02:47:18 (223.*.*.38)

어투 제외 하면 내용에 크게 공감 합니다.

5
2016-09-18 02:47:24

도대체 무슨 기득권이 있었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비디오나라때도 무작정 옹호하는 분은 몇분 없으셨습니다.
디피하던 분들이 디씨로 가셨을테니 가입일은 의미없는거 아닌가 싶구요.
가입한지 하루가 됐든, 익명 게시글이든 편견없이 읽습니다만, 이 글은 아니네요.
이런게 왜곡이고 여론몰이 아닌가요?
이 글에는 논리 논제가 있습니까? 대부분 추측인 것 같은데요?

15
2016-09-18 02:55:50

체게바라 왈
"네 자유와 권리는, 딱 네가 저항한 만큼 찾는다."
"역사를 기록하는 혁명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임무는, 손가락에 꼭 맞는 장갑을 끼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고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체의 이름에 부끄러운 소리는 하지 맙시다.

14
2016-09-18 02:48:02 (118.*.*.121)

사람은 다들 비슷한가봅니다.

분명히 읽으면서 표현이 거칠다라는 걸로 까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댓글에도 그렇게 써주신 분들이 계시네요.

 

사실 요며칠 봐온 블게는 예상대로 그리고 이 글처럼 되어갔네요. 

(그래서 익명 관련 내용은 정말 공감합니다)

 

익명의 회원들이 글 쓰는걸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본인들도 모르게 팔이 안으로 굽고 판단의 잣대가 흐려지는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그러니 친목이란 이야기가 나오는거구요. (디피도 예전에 그런 사건이 있었죠)

무조건 난 아니야라고 하실게 아니라 남들이 이야길 하면 한번쯤은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항상 편이 나눠지면서 추천으로 서로 숫자놀음 하는 양상이 되어서 좀 웃기기도 합니다.

편 나눠서 추천수가 많은 팀이 이기는 것이라고 마치 정해놓은것처럼.

근데 이런 케이스가 대부분 뉴비,비주류 회원들과 네임드 회원들의 대립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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