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원에서 마스터 작업을 하고 미국에서 2차 보정작업을 했습니다. 화질에 대해선 만족스러운 수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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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22:44:38
매번 일본 영화는 dvd시절부터 진짜 무슨 60년대 b급 영화부터 네임밸류 있는
영화들까지 해외시장에서 출시해서 진짜 부럽다고 마냥 그랬는데
감격스럽네요 ㅜㅜ
근데 저 초회판과 일반판의 차이는 오직 케이스 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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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10:09:24
레드 케이스 한정판은 넘버링이 들어가고 그래디 핸드릭스와 크리스 코닉이 집필한 익스클루시브 부클릿이 수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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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22:54:15
못본 영화인것 같은데...표지가 ㄷㄷㄷ 합니다 ..복원상태에 따라 구입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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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23:34:50
이야~~~ 국내에도 출시되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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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23:41:56
물개님이 뭐하시는 분일까 항상 궁금했는데 역시 영화 관련 일 하시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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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23:48:15
물개님. 루리웹에서도 네임드신 걸로 알아요.
무슨, 직업이실까 많이 궁금하긴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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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22 00:32:56
"원출처"가 글에 적혀있네요. 이건 Zombi3님이 하신 것이데 물개콜슨님은 그냥 옮겨온 것 아닌가요? (추가)아무리 정보라지만 Zombi3님도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동의도 안 받고 또 복사해서 붙이면서 어떠한 언급도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http://dvdprime.donga.com/g2/bbs/board.php?bo_table=blu_ray&wr_id=1682679&sca=&sfl=wr_name%2C1&stx=zombi3&sop=and&scrap_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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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00:46:22
원문 출처만 남기시고 제글은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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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22 06:53:49
어쩐지 저번에 진행상황 적어주신글 봤었는데 이글보고 다른분으로 오해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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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06:55:07
출시 자체는 고무적이지만
영화를 본 입장에서 저 표지는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더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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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09:17:52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표지는 정말 뜬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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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09:28:26
나오미 버터필드라는 여성분이 디자인한 건데 커버아트가 영화 컨셉과 맞지 않아 몇차례 수정을 요청했지만 색감과 폰트만 바뀌었습니다. 돈이 지불된 상태라 대폭적인 수정을 할 수 없는 상태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점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밤에 케이스도 못꺼내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