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발매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블루레이 초기부터 발매를 기다려온 타이틀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고민됩니다. 저는 노바 제품은 모두 풀슬립으로만 모아왔습니다.
접속도 해피엔드처럼 풀슬립으로만 내주면 좋을텐데 투트랙으로 발매하는군요.
사실 표지는 렌티가 더 맘에 듭니다. 오리지날 포스터니까요.
하지만 통일성! 통일성이.. 이런 고민을 안겨주네요 ㅎㅎ
풀슬립은 전도연 아주머니 헤어스타일이 좀 촌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당
여러분은 어떤 게 맘에 드세요?
이게 렌티.
이게 풀슬립입니다.
렌티 오링이 아니라 높이는 같을 겁니다. 렉에 꽂은 상태에 한해 통일성에 지장은 없을듯...
하여 제가 렌티를 싫어함에도 오리지날 포스터라서 렌티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저도 렌티로 주문하였습니다.
전 렌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번 이터널 선샤인 보고 노바의 렌티는 믿기로 했습니다. 렌티로!
저 렌티도 풀슬립 케이스에 렌티만 부착한 거라.. 고민없이 렌티 선택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렌티를 선호하지 않는데 접속은 렌티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렌티로 결정했어요. 이번 풀슬립 표지도 세련되긴 했지만 각도가 다른 영화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예전 느낌과 분위기가 오리지널 포스터인 렌티에 더 잘녹아있고 하일라이트인 통로에서 스치는 모습이
렌티 뒤에 더 제대로 인쇄돼있더라고요. 표지부터 뒷표지까지 그때 그 느낌을 잘 살린게 렌티같아요
렌티도 풀슬립렌티일 경우는 저도 무조건 이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CJ에서 출시해 줬으면 했으나,... 렌티 구매 했습니다.
렌티로 구매 완료...
오링일 경우는 살짝 고민하는데 풀슬립에 렌티고 접속하면 생각나는게 렌티 커버 포스터 인지라..
둘 다요
렌티 이미지가 훨씬 맘에 들기는 하는데 내부커버와 중복이미지라 고민되네요.
전 구매는 안 할 예정입니다만, 역시 추억의 오리지널 포스터의 렌티가 마음에 드네요.
렌티는 내부커버랑 중복이고 풀슬립은 뒷면이 마음에 안들어서 저도 고민입니다
저도 오리지널 포스터라 렌티로...
구매할까 고민중인데... 리마스터링은 아닌거죠? 예전 영화는 블루레이라도 결국 화질이 DVD 수준인거 같아서...
렌티 오링이 아니라 높이는 같을 겁니다. 렉에 꽂은 상태에 한해 통일성에 지장은 없을듯...
하여 제가 렌티를 싫어함에도 오리지날 포스터라서 렌티를 구입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