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오더 참여하면서 이러면서 까지 내가 내돈들여 힘들게 스트레스을 받아야되나 싶어서...최근 많이 줄였네요.. 국내정발판 만이라도 줄여볼까.. 아니..스트레스 받지 말자 였습니다.근데 주말에 가족들과 이동중 초행길에 이러한 펴표지판이 딱 보이는데.. 순간!!!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ㅋㅋㅋ아 나도 중증이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추운데 감기 조심하십시요^^
오이도 다녀가셨나보내요 ㅎㅎㅎ
회 한접시 먹고왔습니다 ㅋㅋㅋㅋ
저기 가면 품절된 스틸북좀 구매할수 있을까요?^^스틸북 선호자로서 저도 동감합니다!
ㅠㅠ스틸북 선호자...개인적으로 품절에 둔감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ㅠㅠ
덕섬은.. 덕후들의 섬인가요? ^^
ㅋㅋㅋㅋ 골룸님 인용에 품었습니다 ㅋㅋㅋ
눈에 확 들어옵니다.ㅎㅎ
저만 그런게 아닌게 확실하군요 ㅋㅋㅋ
12월부터 허벅 찌르고 있습니다. 이게 좀 끊었다 도지고 돌아보면 의미없는 것들까지 구매한 거 보면 한숨 나오고.일단 5만 쿠폰의 마성에서 벗어나고 알바들 부추키기(조회하니 특정업체만 ㅡㅡ") 놀아나지 않아야 하고. 짜증나는 품절 마케팅(계속 조금씩 푸는 상품도 보입니다)에도 눈 돌리지 않아야죠.
포인트 및 쿠폰 다 소멸된 상태가 되보고 품절 몇번 경험 해보고 시간이 좀 지나니 평온해지더라구요.. 일단 멀리해야 평온해지는게 순서인가 싶습니다 ㅋㅋㅋㅋ 아니면 아내로부터 위기 의식이 생기거나 ㅋㅋㅋ 전 둘다네요 ㅠㅠ
아...STEELAND...^^
다 알아 보시는군요 ㅋㅋㅋㅋ
스틸랜드 오피스텔에 전세로 들어갔다가 보증금 천만원 넘게 날린 저는 아픔의 공간이네요...ㅠㅠ
아... 위로 드립니다 ㅠㅠ
ㅋㅋ 한눈에 알아본 저도 중증...ㅠ.ㅠ 내년부터 돈관리를 아내한테 100% 넘기면서 블루레이 지름전선에 문제가 생겼습니다...ㅠ.ㅠ 기존 타이틀 팔아서 총알 모으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ㅠ.ㅠ
아아아 100프로 넘기는거 진짜 무섭네요 ㅠㅠ
우측에 "덕"섬 도 눈에 들어오네요...나름 겜덕후인지라... ^^;;
전 농구게임 말고 진득허니 못하네요 ㅠㅠ 덕의 경지에 못오르는거 같습니다
오이도 다녀가셨나보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