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큐브릭의 [풀 메탈 재킷]입니다.
비슷한 시기 나온 플래툰이 대박쳐서 묻힌
감이 없잖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전쟁영화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1부 훈련소 파트가 너무 인상적이라 오히려 실제 전쟁터에
투입되는 뒷부분보다 더 기억에 남았네요.
* 누설 사진 있습니다
하트먼 상사의 창의적인 욕들이 아주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무심코 구입 후 호기심으로 무심코 감상했는데...
감상 후 무릎를 쳤던 작품임니다....
감독 이름도 이 작품을 감상 후 알게 되였네요....
하트먼 상사의 창의적인 욕들이 아주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