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박4일 동안 이식당 간거 외에는 특별한게 없었나 보군
이거 빼고 다 악몽.
오호~ 제주도 가서 입이 호강했었겠구만... 지금이 회먹기 좋을땐데~
여기 매운탕 먹으니 밥을 볶아주는데 먹을 수가 없어서 싸갔다가 다음날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쌍둥이 이뻐?
별관 서빙 아줌마 말투는 남성적인데 이뿨~
아.. 저는 건대에 있는 스끼다시횟집인줄 알았네요.. ㅜㅜ
서귀보 상둥이회집(ㅅ서울에선 발음을 세게하면 안됀데...) ^^
제주도 3박4일 동안 이식당 간거 외에는 특별한게 없었나 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