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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친목]  잡담

 
  609
Updated at 2015-07-16 19:05:09

모처럼 학원 수업도 없는데.. 연락 오는 이; 하나 없네요..

 

메르스 이후로 연락이 더더울 없으니.. 오늘같이 일찍 끝나는

 

날은 왠지 쓸쓸합니다.. 그냥 가는 길에 와인 하나 사갖고

 

가서 혼자 먹어야겠네요..

 

최근 학원을 옮겼는데, 무려 젊은 처자가 8명.. 와아~ 하고

 

좋아했으나.. 나이가 20~24세 사이.. 다들 조카뻘이라.. 좌절..

 

그중에 이쁜애 한명은 담배를 피는지, 옆에 앉으면 눈이 따갑고

 

냄새가 나네요.. 흑..
 

님의 서명
2024년 소원
1. 제 성향대로 생각해주세요..
2. 돈이 모잘라..

#나간 놈은 욕 안할려고 하는데, 욕 나오게 만드네..

andy_lee_7545@인스타
8
Comments
2015-07-13 06:58:15

이쁜가요?

WR
2015-07-14 07:54:06

3명 정도가 이쁘네요..

2015-07-13 12:01:52

일단 친해지면 아는 이모? 소개해줄지도...

WR
2015-07-14 07:55:10

그것도 생각하면 나름 무섭네요..

2015-07-14 07:55:08

꼬셔서 금연의 길로 인도 하세요

WR
2015-07-14 07:55:31

무리무리 입니다..

2015-07-14 11:26:40

향수때문일듯 한데요

WR
2015-07-16 19:05:09

향수는 아닙니다.. 제가 담배는 안펴서 예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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