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스시 고잔(高山)
위치는 대덕 프라자 2층이고 무슨 일본 스시장인의 1대 제자가 하는곳이라는데
개인적으론 전혀 믿음이 가진 않지만... 주방장이 주문하면 일일이 만들어 주는 스탈입니다.
(50중반 정도 되는 일본 아자씨가 일본말 막 하면서 만들어 줍니다...)
맛은 제가 스시를 잘 몰라 걍 그렇던데 마눌은 맛있다고 하더군요.
뭔가 좀 고급스런 느낌도 나긴 하지만 가격대비 전 좀...
지나 가면서 몇번 봤는데 드신게 얼마짜리 인가요?
런치 사시미코스 먹었습니다...ㅠㅜ
초밥을 그리 즐기는 건 아닌데, 가끔 생각이 날 때가 있긴 해요. 그래도 비싼 건 싫은데... ^^
저도 비싸서...
스시 좋아하는데... 가격대가...
저도 이렇게 비싼건 첨 먹어봐서...ㅠㅜ 비싼 스시 드셔보신분이 함 가서 비교평가를 해 주셔야 정확할듯 합니다.
나같은 사람은 가락시장에서 아침에 산 회가 최고 런치코스면 바로 중짜 광어 한마리 되겠심더 쏘준 1100원.. 수내역에 손님 접대 면 몰라도..비싸네.. 율동공원앞 긴자 가면 점심에 2만 오천냥이면 푸짐히 먹을것..
전 활어보단 숙성회가 더 낫더군요...^^
음 전 고등어 준비 많이된집이 좋아요
지나 가면서 몇번 봤는데 드신게 얼마짜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