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을 미루고 있던 프라모델들을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 조립해서 회사에 디스플레이 했습니다.
(건프라는 다른 회사원들꺼...제 건프라는 다른 책장에서 뒹굴로 있는중...)
이렇게 떼로 모아 놓으니 샌드트루퍼라든지 다른 스타워즈 캐릭터도 더 조립해 보고 싶어지네요.
(스카웃 이후로 안지르려고 했는데...지름신이 급 몰려오는중...)
회사 분위기 좋군요~!
저 장식장을 채우기 위해 봄부터 반다이는 그렇게 스타워즈를 찍어냈나 봅니다. 밀레니엄 팔콘 잘 나왔더군요.
회사 분위기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