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랜만에 책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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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2-02 12:32:16
오랜만에 계획에도 없던 책지름을 하였습니다.
이 책들이 목적이었을까요?
당연히 아니죠.
백주부는 다만 수단이었을뿐...(배송비를 아끼기 위한...)
네...이철희 소장을 존경하는 마음에 두 권이나 질렀습니다.
맥심은 처음 사보네요.
어랏? 그런데 우연하게도 뒷면(이라 쓰고 앞면이라 읽는다)이...
아이는 사랑입니다!
(인터파크 버전도 지를까 했지만 인터파크는 안쓴지 오래되서 아이디 비번을 다 까먹어서...)
님의 서명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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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이철희 소장님에 대한 진실한 마음이 부족 하시네요. 3권다 모으셨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