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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  [일피노] 에서 맛있는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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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16:09:58

 


맘씀씀이가 후덕한 사장님과...

아름다운 미모의 모델분과....

좋은 공기마시며 맛있는 점심을 하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ㅋㅋ 

(절대 메뉴에 있는거 아닙니다..^^)

 

 

날씨가 안좋은 관계로 사진은 며칠전 리겔님과 함께했던 때로....

간만에 제차 사진도 좀 찍어주고...

(절대로 뒤에 서있는 피팅 모델 찍으려 한건 아니에요^^)

 


리겔님의 멋진 초컬릿빛 개구리....

 


센스있으신 리겔님께서는 커피도 깔맞춤을.....

 


시원한 에딩거 한잔과 아메리카노....

 


일피노 답게 멋지게 뻗은 소나무들....



 


역시 4S는 엉덩이가 이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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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1-11-18 16:11:15

밥사와서 추천!!

WR
2011-11-18 16:15:56

알럽~~오늘 유난히 커피 맛있음..ㅋㅋ

2011-11-18 16:13:39

바쁘다는 핑계로 케이제이님과 후니후니님 못본게 아쉽네여.셋이 당구한번 또 쳐야하는데.코스트코 갔나여? 여튼 일피노라서 추천

WR
2011-11-18 16:16:14

넘 바쁜척 하심...ㅠㅠ

2011-11-18 16:17:06

끙..... 아.... 으....

WR
2011-11-18 16:19:03

오신다고 하시구선...ㅠㅠ

2011-11-18 16:24:54

ㅠㅠ

WR
2011-11-18 16:26:59

ㅠㅠ

2011-11-18 16:24:38

ㅠㅠ 오늘 입찰때문에 사무실에서 나오니깐 시간이 11시 50분...
갈까하다가 넘 늦어서 포기했어요... ㅠㅠ

그럴까봐 미모의 알바직원은 어제가서 보고 왔음... ㅎㅎㅎ
하지만 성주님 부재중... ㅠㅠ
와플이랑 커피 먹고 왔지요...
다음에 봐요.. ㅠㅠ

WR
2011-11-18 16:27:50

역시 저보단 알바군요...ㅠㅠ

2011-11-18 16:28:23

헝보 봤으니 알바 조만간 관두겠군..

2011-11-18 16:28:42

전 케이제이님이 쿠션길 알려주는 순간 노예가...

ㅎㅎㅎ

WR
2011-11-18 16:30:03

그래서 오늘 알바생 표정이 어둡군요...ㅋㅋ

2011-11-18 16:30:06

Rigel 햄 그러시기에요... ㅡ_ㅡ;

2011-11-18 16:31:05

너무 밝히시길래.. 홀로 막 가고.. ^^;;

WR
2011-11-18 16:33:18

그러게요 그걸 못참으시고 혼자....

2011-11-18 16:34:20

알바보단 후니후니님이 보고파서 갔었던.... =_=;

WR
2011-11-18 16:36:31

후니님 휴무날이었는데....

그틈에 가셔서 도대체 무슨일을.....

2011-11-18 16:59:50

케이제이님 우리 동맹관계였자나요.. ㅎㅎㅎ

WR
2011-11-18 17:01:09

ㅋㅋ 동맹은 영원할수 없어요^^

2011-11-18 17:04:35

흑... 나쁜男子....

2011-11-18 16:38:55

후훗...전 엊그제 날 좋은날 갔다왔음...^^;

WR
2011-11-18 17:01:47

그렇지 않아도 계시다길래 갈려구 했는데 여의치가 않았네요 ㅠㅠ

2011-11-18 16:41:37

부럽!

WR
2011-11-18 17:02:24

ㅋㅋ 맛나게 먹었습니다^^

2011-11-18 16:54:48

잉~언제 모임있었나? 부럽!

WR
2011-11-18 17:02:47

모임은 아니구요. 어쩌다보니 그랬어요^^

2011-11-18 17:29:08

케이제이님... 췟

WR
2011-11-18 19:09:27

어제 형님댁 밑에 한참 있다왔어요^^

2011-11-18 17:34:00

재밌었겠어요. 평일 주간 면식은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
갈색남자 리겔님의 Carrera 4S도 부러움의 대상.

WR
2011-11-18 19:09:56

갈색남자... 정말 가을에 어울리는 남자군요..

2011-11-18 17:46:02

초밥들이 한쪽으로 쑥~쏠려있는걸보니 케이제이님이 성주님을 얼마나 보고파했었겠는지 잘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WR
2011-11-18 19:10:31

ㅋㅋ 예전에 두부 싣고 다닐땐 안이랬는데 말이죠^^

2011-11-18 17:50:22

앗, 첫 사진을 보고 배고픔이 몰려오는 듯한....
더 추워지기 전에 일피노 함 더 가야 하는데...

WR
2011-11-18 19:10:45

한번 놀러오세요^^

2011-11-18 18:36:56

카슷코에서 장보시고 신선도가 떨어지기 전에
광속 드리프트로 일피노 가신 모양이네요.

초밥이 한쪽으로 쏠렸네요. ^^;

WR
2011-11-18 19:11:04

ㅋㅋ 일피노 까지 27분 찍었어요^^

2011-11-19 10:04:51

회를 먹지 않으니.....^^
나른한 오후의 담소여유가 부럽습니다...

2011-11-19 10:33:36

저 회 완전 좋아하는데... 언제 저런 기회가 또... ㅠㅠ

2011-11-19 14:13:25

사가지고 오면 언제든 가능함돠~~

2011-11-19 11:21:12

코스코 상봉점에서 사셨나요?
코스코에서 번개한번 ㅎㅎㅎ

2011-11-19 16:51:35

우아...부럽습니다..벌써 일피노 다녀온지도 1년 하고 반이네요.. ㅠ ㅠ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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