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씀씀이가 후덕한 사장님과...
아름다운 미모의 모델분과....
좋은 공기마시며 맛있는 점심을 하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ㅋㅋ
(절대 메뉴에 있는거 아닙니다..^^)
날씨가 안좋은 관계로 사진은 며칠전 리겔님과 함께했던 때로....
간만에 제차 사진도 좀 찍어주고...
(절대로 뒤에 서있는 피팅 모델 찍으려 한건 아니에요^^)
리겔님의 멋진 초컬릿빛 개구리....
센스있으신 리겔님께서는 커피도 깔맞춤을.....
시원한 에딩거 한잔과 아메리카노....
일피노 답게 멋지게 뻗은 소나무들....
밥사와서 추천!!
알럽~~오늘 유난히 커피 맛있음..ㅋㅋ
바쁘다는 핑계로 케이제이님과 후니후니님 못본게 아쉽네여.셋이 당구한번 또 쳐야하는데.코스트코 갔나여? 여튼 일피노라서 추천
넘 바쁜척 하심...ㅠㅠ
끙..... 아.... 으....
오신다고 하시구선...ㅠㅠ
ㅠㅠ
ㅠㅠ 오늘 입찰때문에 사무실에서 나오니깐 시간이 11시 50분... 갈까하다가 넘 늦어서 포기했어요... ㅠㅠ 그럴까봐 미모의 알바직원은 어제가서 보고 왔음... ㅎㅎㅎ 하지만 성주님 부재중... ㅠㅠ 와플이랑 커피 먹고 왔지요... 다음에 봐요.. ㅠㅠ
역시 저보단 알바군요...ㅠㅠ
헝보 봤으니 알바 조만간 관두겠군..
전 케이제이님이 쿠션길 알려주는 순간 노예가... ㅎㅎㅎ
그래서 오늘 알바생 표정이 어둡군요...ㅋㅋ
Rigel 햄 그러시기에요... ㅡ_ㅡ;
너무 밝히시길래.. 홀로 막 가고.. ^^;;
그러게요 그걸 못참으시고 혼자....
알바보단 후니후니님이 보고파서 갔었던.... =_=;
후니님 휴무날이었는데.... 그틈에 가셔서 도대체 무슨일을.....
케이제이님 우리 동맹관계였자나요.. ㅎㅎㅎ
ㅋㅋ 동맹은 영원할수 없어요^^
흑... 나쁜男子....
후훗...전 엊그제 날 좋은날 갔다왔음...^^;
그렇지 않아도 계시다길래 갈려구 했는데 여의치가 않았네요 ㅠㅠ
부럽!
ㅋㅋ 맛나게 먹었습니다^^
잉~언제 모임있었나? 부럽!
모임은 아니구요. 어쩌다보니 그랬어요^^
케이제이님... 췟
어제 형님댁 밑에 한참 있다왔어요^^
재밌었겠어요. 평일 주간 면식은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 갈색남자 리겔님의 Carrera 4S도 부러움의 대상.
갈색남자... 정말 가을에 어울리는 남자군요..
초밥들이 한쪽으로 쑥~쏠려있는걸보니 케이제이님이 성주님을 얼마나 보고파했었겠는지 잘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ㅋㅋ 예전에 두부 싣고 다닐땐 안이랬는데 말이죠^^
앗, 첫 사진을 보고 배고픔이 몰려오는 듯한.... 더 추워지기 전에 일피노 함 더 가야 하는데...
한번 놀러오세요^^
카슷코에서 장보시고 신선도가 떨어지기 전에 광속 드리프트로 일피노 가신 모양이네요. 초밥이 한쪽으로 쏠렸네요. ^^;
ㅋㅋ 일피노 까지 27분 찍었어요^^
회를 먹지 않으니.....^^ 나른한 오후의 담소여유가 부럽습니다...
저 회 완전 좋아하는데... 언제 저런 기회가 또... ㅠㅠ
사가지고 오면 언제든 가능함돠~~
코스코 상봉점에서 사셨나요?코스코에서 번개한번 ㅎㅎㅎ
우아...부럽습니다..벌써 일피노 다녀온지도 1년 하고 반이네요.. ㅠ ㅠ
밥사와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