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질문] RPM회원분들은 세차 어떻게 하시나요?
2525
Updated at 2012-07-09 00:45:35
안녕하세요~
차뽑은지 한달반이 넘었네요~
최대한 몰 수 있을 때 몰고 다니려고 요새 여기저기 면식 수행도 다니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길선자님 블로그에서 보고 홍천 장원막국수 다녀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따 밤에 사진 옮기고 게시물 하나 써야겠네요~
그나저나 차 뽑은지 한달반정도 되었는데 이때까지 세차는 딱 세번 했습니다.
이때까지 몰았던 차는 그냥 왠만해서는 주유소 자동세차 돌려버려서 세차에 대한 노하우가 별루 없습니다. ^^
제가 차 구입했을 때 유리막코팅 같이 시공했는데 유리막 올리면 왠만하면 그냥 물만 뿌려주면 된다고 해서 셀프 세차 3번 모두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했습니다.
1. 세차 티슈 이용해서 유리 및 특별히 더러운 곳만 닦는다.
2. 셀프세차장가서 고압분사기로 물만 위부터 아래 방향으로 뿌려준다.
3. 휠 부분은 그냥 세차장 거품 브러쉬를 이용해서 문질러주고 물로 씻어낸다.
4. 세차기에서 차 빼고 구석가서 극세사타올로 물기 닦는다. (끝)
아직까지는 이렇게 해도 깨끗하게는 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 한달되는날 유리막코팅 한곳에서 한달 후 관리 차원에서 코팅? 왁스? 를
해준다고 해서 다녀와서 다시 깨끗해지긴 했는데 이번 목,금 폭우를 맞으며
강릉을 다녀왔더니 차가 아주 지저분해져서 다시 한번 세차를 해야 할것 같네요.
세차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그냥 유리막코팅 믿고 그냥 지금처럼 최대한 자제하고 물만 뿌리는게 좋을런지..
아니면 본격적인 셀프세차의 길로 들어설것인지 (RPM게시물 중 케토시님 블로그 링크되어 있던데 보기만 해도 저같은 사람은 복잡해서 현기증이 날것 같아요 ^^..)
아님 몇몇 분들이 하시는 자동세차 -> 주기적인 왁스 공사~
제 상황에 조언 좀 부탁드리면서~
또한 RPM회원분들은 어떻게 세차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편안한 주일 저녁되세요~
차뽑은지 한달반이 넘었네요~
최대한 몰 수 있을 때 몰고 다니려고 요새 여기저기 면식 수행도 다니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길선자님 블로그에서 보고 홍천 장원막국수 다녀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따 밤에 사진 옮기고 게시물 하나 써야겠네요~
그나저나 차 뽑은지 한달반정도 되었는데 이때까지 세차는 딱 세번 했습니다.
이때까지 몰았던 차는 그냥 왠만해서는 주유소 자동세차 돌려버려서 세차에 대한 노하우가 별루 없습니다. ^^
제가 차 구입했을 때 유리막코팅 같이 시공했는데 유리막 올리면 왠만하면 그냥 물만 뿌려주면 된다고 해서 셀프 세차 3번 모두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했습니다.
1. 세차 티슈 이용해서 유리 및 특별히 더러운 곳만 닦는다.
2. 셀프세차장가서 고압분사기로 물만 위부터 아래 방향으로 뿌려준다.
3. 휠 부분은 그냥 세차장 거품 브러쉬를 이용해서 문질러주고 물로 씻어낸다.
4. 세차기에서 차 빼고 구석가서 극세사타올로 물기 닦는다. (끝)
아직까지는 이렇게 해도 깨끗하게는 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 한달되는날 유리막코팅 한곳에서 한달 후 관리 차원에서 코팅? 왁스? 를
해준다고 해서 다녀와서 다시 깨끗해지긴 했는데 이번 목,금 폭우를 맞으며
강릉을 다녀왔더니 차가 아주 지저분해져서 다시 한번 세차를 해야 할것 같네요.
세차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그냥 유리막코팅 믿고 그냥 지금처럼 최대한 자제하고 물만 뿌리는게 좋을런지..
아니면 본격적인 셀프세차의 길로 들어설것인지 (RPM게시물 중 케토시님 블로그 링크되어 있던데 보기만 해도 저같은 사람은 복잡해서 현기증이 날것 같아요 ^^..)
아님 몇몇 분들이 하시는 자동세차 -> 주기적인 왁스 공사~
제 상황에 조언 좀 부탁드리면서~
또한 RPM회원분들은 어떻게 세차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편안한 주일 저녁되세요~
35
Comments
글쓰기 |
주유소 자동세차와 손세차 맡기는 것을 번갈아 하고
분기에 1번 정도 디테일링 시티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