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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집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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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23:07:42


온 가족이 출동하기는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그 동안은 저 혼자. 아내와. 그리고 드디어 오늘은 아이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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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1-26 23:08:35

고생 많으셨습니다

WR
2016-11-26 23:13:57

확실히 변화된 집회 문화라서 안심이 되었지만 안치환씨 하야가 아름다워 곡 부분에서 저희가 있던 쪽으로 참여자들이 대거 이동하면서 키 작은 아이들이 염려되어 바깥쪽으로 이동해 나왔습니다.

더 늦게까지 계셨던 분들께서 더 고생하셨네요.

2016-11-26 23:16:06

 추운데 애들 신경쓰고 잘 하셨습니다. 다음 주엔 저도 나갈 예정입니다

2016-11-26 23:11:22

날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시길...

WR
2016-11-26 23:14:41

목욕 하고 라면 한 그릇 먹고 잘까 고민중입니다. 이 유혹을 끊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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