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출동하기는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그 동안은 저 혼자. 아내와. 그리고 드디어 오늘은 아이들도 함께.
고생 많으셨습니다
확실히 변화된 집회 문화라서 안심이 되었지만 안치환씨 하야가 아름다워 곡 부분에서 저희가 있던 쪽으로 참여자들이 대거 이동하면서 키 작은 아이들이 염려되어 바깥쪽으로 이동해 나왔습니다. 더 늦게까지 계셨던 분들께서 더 고생하셨네요.
추운데 애들 신경쓰고 잘 하셨습니다. 다음 주엔 저도 나갈 예정입니다
날 추운데 고생하셨어요.편안한 밤 되시길...
목욕 하고 라면 한 그릇 먹고 잘까 고민중입니다. 이 유혹을 끊어야 될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