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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이재명시장 페이스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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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00:18:11

 

한상균을 석방하라!

박근혜를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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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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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00:22:03

 https://twitter.com/JINSUK_85/status/808302156482682884

 

그네가 피눈물 운운했을 때의 트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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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00:22:58

옳은 말을 하는 뒤에 표리 부동한 비열함. . 사실과 다른거 자기 페북에 끌어다 인용하면서 다른 사람 욕 바가지로 먹게 하는 그런 행동 좀 하지 맙시다.

4
2017-01-07 00:46:38

누가 그렇게 행동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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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01:04:55

저기서 사실과 다른게 뭐죠?
삼성측에서 노조설립 막은 정황도 나온마당에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017-01-07 01:16:09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6일 지지자들을 향해 "우리끼리 과도한 비난은 옳지 않다"며 당내 다른 대권주자 등을 향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최근 비문(비문재인) 인사들이 '문자폭탄'에 시달려 전화를 교체하거나 SNS에서 진영간 설전이 벌어지는 등 야권내 신경전이 과열 양상을 띠는 상황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우군'을 겨냥한 공격을 중단하라고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

문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지상목표는 정권교체다. 그러려면 하나가 돼야 한다"며 "경쟁을 하더라도 나중엔 하나가 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집권을 위해서도, 국정운영 성공을 위해서도 우리가 '원 팀(One team)'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며 "결코 상처를 줘서는 안되며 생각이 달라도 존중하고 판단이 달라도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SNS 일각에서 우리끼리 과도한 비난은 잘못된 일"이라며 "동지를 향한 언어는 격려와 성원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전 대표는 "우리 모두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해야 할 동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우리는 저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동지들에게 간곡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드리는 호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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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01:05:21

요 아래 권리당원 배제. .하는 제목 글의 댓글들 읽어 보십시오. 한상균 위원장을 찾아가고,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것은 잘한거지만 자기의 인기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고, 희생시키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그래서 바른 소리 뒤의 비열함이라고 표현했습니다.

2017-01-07 01:14:11

이분들은 나중에 뭘로 보상을 받을지.... (뭘로도 보상이 안될거 같지만)

너무 슬프네요.

2017-01-07 02:18:49

예전에 하도 떠들어 기억을 짚어보니

찾아보고 헐...

무슨 나라를 팔아먹은 줄 알았던
진압작전이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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