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물회가
2102
2017-01-22 05:30:13
너무 먹고 싶숩니다....
눈치우다 낮잠자다...그리고 초저녁 잠을자다
최근 수면 패턴이 꼬였습니다..
지금시간에도 쌩쌩합니다...
티비를 보는 중..."한국인의 밥상"에 잠깐 물회가 나옵니다.
제주 물회...
와...
지금 침이 가득합니다..
와..
아...겨울에 먹는 물회는 얼마나 시원 칼칼할지...
와....
언능 이불속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
와.......이건 뭐 와....
내일은 칼칼한 팔도 비빔이라도 비벼야 겠습니다.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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