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신난다~
서진 보니까 들국화의 '오후만 있던 일요일' 이란 노래가 생각나게 하네요.
아직도 눈이 오면 조금 설렙니다. 뭔가 눈속을 하염없이 걷다가 어딘가 작은 찻집에서 코코아를 먹는상상을 합니다.
서진 보니까 들국화의 '오후만 있던 일요일' 이란 노래가 생각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