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곡이었습니다.60분짜리 카셋트 테이프에 앞뒤면 이곡만 녹음해서 운전할때 틀고 다닐정도로 좋아했었죠.
^^
집에 lp가 있었네요. 안전지대는 전부 명반이죠 개인적으로 2집을 좋아합니다
저는 컬러빽판으로 요 앨범만 가지고 있어요^^
좋아하는 노래긴 한데
Ala Carte의 Radio란 노래와 비슷합니다.
1983 서울 국제가요제 그랑프리 곡입니다.
카나시미니 사요나라랑 이 노래를 제일 즐겨 듣네요
제가 안전지대 꽂혀서 아침부터 밤까지 듣고 다녔는데, 당시 동급생들로부터 매국노로 찍혔더랬죠.막상 안전지대 카피해서 곡 내놓은 사람들은 인기 얻고 호의호식.일본이든, 북한이든, 미국이든, 중국이든, 좋은건 받아들이고 즐기는 풍토면 좋겠습니다.
사실상 이 엘범까지가 우리가 좋아했던 안전지대의 엘범이 아니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일 엘범 중에선 엘범 타이틀인 月に濡れたふたり를 가장 좋아합니다
들으면 힘이나는 곡같아서 좋아합니다. 오랫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이었습니다.
60분짜리 카셋트 테이프에 앞뒤면 이곡만 녹음해서 운전할때 틀고 다닐정도로 좋아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