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숨도 못 쉬어요"…멸종위기종 위협한 문제의 '돌탑' 허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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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41:3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47267?sid=102
낭만이라면 낭만인데,
이게 소동물 입장에서는 천지가 개벽하고 순식간에 사막화되는 상황일 수도 있겠네요.
금지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라도 자제를..
님의 서명
뿔쇠오리를 구하기 위해 마라도 고양이의 2차 포획이 빨리 재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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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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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가급적 인간이 손대지 말아야 한다는 섭리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기사네요.